[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엘앤씨바이오가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Re2O)'와 '리투오 파인(Re2O Fine)'을 앞세워 제품·진단·시술 솔루션을 아우르는 미용의료 플랫폼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열린 'KALDAT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리투오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는 엘앤씨바이오를 비롯해 휴메딕스 등 15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회사 부스에는 1000명 이상의 의료진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 엘앤씨바이오는 제품 설명과 함께 임상 데이터, 시술 케이스, 복합 시술 전략을 제시했으며, 의료진과 함께 부위별 맞춤 적용을 포함한 고도화된 시술 접근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 진단 장비 '루스킨X'와 자동 정밀 주입 솔루션 '아이젝(I-ject)' 역시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시연 요청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리투오·리투오 파인을 중심으로 루스킨X, 아이젝까지 이어지는 통합 미용의료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
이현승 엘앤씨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부스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구체적인 도입 상담과 데모 요청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며 "5월부터는 생산량 증대를 통해 월 8만 개 이상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을 중심으로 루스킨X, 아이젝까지 연계된 통합 시술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학회는 의미가 크다"며 "안정성과 효과를 기반으로 한 임상 및 실제 사용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의료진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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