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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사옥 루프탑, 재충전 공간으로' 外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5-08 17:37:10
(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도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 루프탑을 임직원들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예컨대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5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해 웰니스 프로그램 '루프탑클래스'를 진행했다. 개방감 있는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직장인 맞춤형 스트레칭 수업을 구성하고, 기능성 티셔츠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키트를 함께 제공해 구성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올해는 이달 14일에 임직원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통증,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피트니스 전문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칭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건강보조제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보스턴다이나믹스, 'L-시트' 자세 취하는 아틀라스 영상 공개

(제공=보스턴다이나믹스)

보스턴다이나믹스(BD)가 지난 5일(미 현지시각) 자사 유튜브 채널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동작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아틀라스가 지금까지 공개된 연구형 모델이 아닌 개발형 모델이다. BD가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영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두 손만으로 전신을 지지한 상태로 몸을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는 자세를 했다, 다시 몸을 뒤집어 'L-시트(L-sit)' 자세를 취한다. 해당 자세를 약 5초 정도 유지한 아틀라스는 이번에는 몸을 위로 뒤집어 정자세로 일어선다.


아틀라스가 이번에 선보인 일련의 기계체조 동작은 단순한 균형 잡기나 반복동작을 넘어, 상체, 코어, 팔 관절을 동시에 정밀 제어해야 가능한 동작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접지 면적이 극히 작은 양손으로 전신 무게를 흔들림 없이 지지한다는 점에서 BD가 높은 수준의 기술 단계에 도달했을 보여주는 사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올해의 SUV' 선정


(제공=기아)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특히 디 올 뉴 셀토스는 인도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BNCAP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31.70점(만점 32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45.00점(만점 49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별 5개를 획득했다.


한편 디 올 뉴 셀토스는 2026년 1월 인도 출시 이후 월평균 1만대 이상의 판매를 꾸준히 기록하며 누적 4만2554대를 달성하는 등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HL만도, 현대차그룹 HMGMA에 AI 기반 화재예방 솔루션 적용


(제공=HL만도)

HL만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해치는 국내 17개 공장 검증(PoC)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오는 6월 양산과 더불어 첫 고객으로 현대차그룹을 맞이한다.


첫 적용 지역은 북미다.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무인 자동화 공장인 만큼 원격 처리가 필수다. 아크(Arc) 센싱부터 모니터링, 판단, 관제에 이르기까지, 일괄 방재 프로세스를 갖춘 HL만도의 해치가 선택된 배경으로 꼽힌다.


양산형 해치는 '스마트 방재 컨설턴트'로 진화했다. 단순 아크 발생 감지 시스템이 초기 모델이었다면, 양산형은 아크 특성과 패턴을 분석, 위험도마저 판단한다. 위험 수위에 따라 점검, 장비 교체, 운전 조건 변경 등 필수 조치를 사전 수행할 뿐 아니라 적외선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미세한 열 변화까지 추적 감지한다.


◆ 한솔홈데코, 세라믹 상판 자재 '콜렉트스톤' 출시


(제공=한솔홈데코)

한솔홈데코가 세라믹 상판 자재 '콜렉트스톤'을 신규 출시했다. 콜렉트스톤은 5톤(t) 이상의 압력과 1000℃ 이상의 고온으로 가공한 세라믹 소재의 인테리어 자재로 주방·욕실 상판, 아일랜드 식탁, 벽면 타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콜렉트스톤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세라믹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와 협업한 '프리미엄 라인'과 은은하고 정제된 색감이 특징인 '베이직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총 24가지의 다양한 패턴으로 출시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한솔홈데코는 올해 하반기 자사의 가구 소재 제품인 '한솔 스토리보드'에 콜렉트스톤과 동일한 패턴의 자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 SK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 1호점 오픈


(제공=SK스피드메이트)

SK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의 플래그십 1호 매장을 열었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가 축적해 온 수입차 정비 기술력, 부품 유통 경쟁력, 정비 사업 운영 노하우와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ZIC'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수입차 전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의 탁월한 정비와 가맹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수입차 정비를 진행하며, 독일 등 수입차 제조사의 최신 규격 공식 인증을 획득한 SK엔무브의 ZIC 윤활유를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는 만앤휴멜, 보쉬코리아 등 업체들과 협력해 고객에게 필요한 수입차 부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SK스피드메이트는 첫 매장인 동탄 능동점을 비롯해 일산, 김포, 군포에서 지크테크 매장을 우선적으로 오픈한 후 연내 전국 30개 매장까지 네트웍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현대로템, 우즈벡 신규 고속차량 첫 영업운행


(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이번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실크로드 대표 도시인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


해당 고속차량은 국내에서 이미 영업운행을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고속차량 개통이 우즈벡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통으로 국내 고속차량 산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 효과도 예상된다.


◆ 현대위아, 40여개 직무 대촐 신입 채용


(제공=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이달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석·박사 포함)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먼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특히 최근 역량을 가장 크게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TMS)'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뽑는다. TMS 설계 분야는 물론 시스템 개발, 시험, 사업관리 등 관련 분야 전 부문에서 모집에 나선다.


향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도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로봇'과 '협동 로봇' 개발은 물론 '글로벌 영업' 직군이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부품 분야의 연구원도 대거 채용한다. 통합형 드라이브 액슬인 IDA는 물론 고성능 댐퍼, 구동시스템 제어, 모빌리티 부품의 선행 개발 등의 직무다. 현대위아는 연구원 채용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를 공략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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