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진행한 '모태펀드(특허계정) 2025년 10월 수시 출자사업'에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케이기술투자·제이엔피글로벌이 최종 위탁운용사(GP)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모태펀드(특허계정) 10월 수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모태펀드로부터 총 150억원을 출자받게 된다.
특허기술사업화 분야에 선정된 미래에셋벤처투자는100억원을 출자받을 예정으로 결성 목표액은 215억원이다.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이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IP지역특화 분야에서는 케이기술투자와 제이엔피글로벌(Co-GP)이 최종 운용사로 이름을 올렸다. 결성 목표액은 176억원으로 모태펀드로부터 50억원을 출자 받을 예정이다. IP지역특화 분야의 경우 투자 전 사업화 관련 특허를 대상으로 IP가치평가를 받은 기업에 약정총액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대전 소재 기업에 50억원 이상을 투자하되 TCB TI-6등급 이상의 대전 6대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25억원 이상 투자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운용사들은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3개월 이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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