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점차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387가구 공급에 그쳤던 1월 넷째 주와 비교해 약 3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예정돼 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가 공급된다.
경기에서는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과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역아크시티'(361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대전 중구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의 2회차 청약이 예정돼 있다. 해당 단지는 이번 주 34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조성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2회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 총 998가구 규모로, 이 중 1회차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105~119㎡ 341가구가 이번 분양 물량이다.
한편 이번 주에는 인천 남동구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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