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 제주비케이 인수…에너지 신사업 진출 본격화
재무 체질 개선·미래신성장동력 확보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제주비케이 인수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신사업 진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제주비케이는 기체연료 및 관련제품 도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전국 유통 네트워크를 갖춘 중견 에너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코넥은 이번 인수를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 ▲글로벌 ESS 컨테이너 사업 진출 교두보 마련 ▲게임과 에너지의 균형 성장 기반 확보 등 다각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코넥 관계자는 "제주비케이 인수는 스코넥의 체질 개선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전략적 의미가 크다"며 "기존 VR·XR 사업부의 혁신과 더불어, 에너지 부문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통해 게임과 에너지 투트랙 성장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코넥은 오는 11월 글로벌 MR 게임 '트래블러(Traveler)'의 글로벌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제주비케이 인수를 계기로 콘텐츠·에너지 융합형 종합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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