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XR 콘텐츠 전문 개발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자사 신작 혼합현실(MR) 기반 테이블탑 파티게임 'MR. 트래블러'가 오는 21일, 메타퀘스트 플랫폼 기기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된다고 20일 밝혔다.
'MR. 트래블러'는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추가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며 2026년 여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MR. 트래블러'는 현실 공간 위에 가상 보드판이 펼쳐지는 혼합현실 테이블탑 게임으로 컨트롤러 없이 손 제스처(Hand Tracking) 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가상 보드맵 위에서 주사위를 던지고, 말을 옮기며, 전 세계 도시를 여행하듯 미션을 수행한다.
최근 글로벌 VR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테스트(Closed Test) 에서, 참가자들은 "닌텐도 스위치의 인기 타이틀 'ario Party' 연상시키는 즐거운 파티형 게임플레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현실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주사위를 던지고, 손짓으로 상호작용하는 직관적인 핸드트래킹 조작감과 가볍고 유쾌한 경쟁 요소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임은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파티형 콘텐츠로 설계돼 있으며, 최대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각 플레이어는 여행자 캐릭터로 참여해 세계 도시를 탐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카드와 미니게임을 통해 여행 점수를 쌓아간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R. 트래블러는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새로운 형태의 보드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며 "특히 메타 퀘스트 3 시리즈의 강력한 MR 기능과 정교한 핸드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가족과 친구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차세대 MR 파티게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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