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이채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컨퍼런스 첫 날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 비전을 전세계 모빌리티 산업 리더 및 엔지니어들과 공유했다. 이어 ▲현대차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제조 자동화 시스템 ▲자율주행 ▲배터리 및 연료전지 시스템 ▲미국 내 수소 밸류체인 브랜드(HTWO) 수소 충전소 등과 관련한 기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행사 이튿날인 4일부터는 현대차·기아 소속 연구원들이 현대차그룹의 유럽 내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사와 함께 개발한 모빌리티 기술을 공개하는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FISITA는 전세계 36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하는 자동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기관 연합체로 현재 약 21만명의 글로벌 자동차 연구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대동모빌리티, 'GS100 Lite 플러그인' 출시
대동모빌리티가 충전용 액세서리 '충전잭, 충전크레들'을 통해 어디서든지 220V로 충전해 사용하는 전기스쿠터 'GS100 Lite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GS100 Lite 플러그인은 휴대용 전용 충전선을 사용해 스쿠터에 본체 부착된 배터리와 가정용 220V 콘센트를 연결하거나 본체에서 배터리를 분리 후 전용 크래들(별도 판매, 최대 2개 가능)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이 완료되기까지는 4시간이 소요되며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60.6km이다.
이 제품은 전기스쿠터의 핵심 부품인 전기모터, 타이어, 서스펜션, 제동장치 등을 국산 부품으로 사용해 국산화율 92%으로 중국산 전기 스쿠터와 차별화된 품질을 강점으로 꼽는다.
대동모빌리티는 GS100(일반형·공유형), GS100 Lite 운전 편의성 및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SE모델도 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크래들 패키지 가격을 정상가에서 41% 할인된 160만원대 판매하고 GS100 SE 옵션가격을 10만원 할인된 35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코리아, 'BMW M FEST 2025' 성료
BMW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한 'BMW M FEST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MW M FEST 2025에서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30여종의 BMW M 모델을 직접 볼 수 있다. BMW코리아는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 'BMW 뉴 M3 CS 투어링'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최초의 BMW M 전용 모델인 'BMW M1 프로카'와 두 번째 BMW M 전용 모델인 'BMW XM' 등을 전시했다.
BMW M만의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M 드리프트 퍼포먼스 ▲M 택시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오프로드 택시 등의 프로그램이다.
◆ 한국타이어, 미국 청소년 단체에 후원금 전달
한국타이어가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소재 청소년 단체 '미들 테네시 소년 소녀 클럽(BGCMT)' 클락스빌 지부 설립을 위한 후원금 2만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타이어 테네시공장이 위치한 클락스빌 지역에 신규 지부를 설립하고 현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BGCMT'는 미국 내 청소년을 위한 자발적 방과 후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지난 1860년 설립된 '미국 소년 소녀 클럽(BGCA)'에 뿌리를 둔 단체다.
◆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
KG모빌리티(KGM)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전기 픽업 무쏘 EV, 토레스 EVX 등을 전시했다.
'New lifestyle begins with EV'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EV 360° 콘퍼런스 ▲EV Awards ▲EV 시승 체험 ▲EV Culture Day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친환경 전기차와 지속가능 모빌리티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전시 차량은 ▲아웃도어 및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전기 레저 SUV의 장점과 픽업의 용도성을 강조한 '무쏘 EV' ▲전기차 충전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무선충전기술 ▲전기차의 공간 활용도를 최적화해 실내를 구현한 '토레스 EVX' 등 총 3대의 전기차다.
◆ 쉐보레, 6월 특별 구매 혜택 제공
한국GM의 쉐보레가 6월 한달간 다양한 고객 맞춤형 구매 혜택을 운영한다. 혜택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포함한 인기 SUV 라인업은 물론,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시에라까지 적용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 3.9%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현금 50만원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올해 1월 이전에 생산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3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초저리·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0% 이율로 최대 60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액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출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는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산업 발전' 협력 진행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지난 4월부터 2개월 간 진행한 '물류 산업 발전' 산학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로젝트에서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핵심 사업인 '자율주행 물류'와 'CFC 즉시배송' 두 가지 테마를 주제로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4개 팀은 각각 ▲국내 자율주행 화물차 미들마일 최적 환승 거점 도출 ▲수리 모델로 접근하는 자율주행 화물차 최적 환승 거점 경제성 분석 ▲E-Grocery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찾아가는 시식코너 배송 ▲국내 농산물 수출 기업을 위한 글로벌 풀콜드체인 수출 물류망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이번 산학 협력은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시각과 지식·기술을 발굴했다. 프로젝트를 함께한 연세대 MSC는 교내 유일 SCM 학회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 수년 간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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