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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이채린 기자] 기아의 친환경 SUV '니로 하이브리드'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도심형 소형 SUV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푸조, 세아트, 토요타의 경쟁 모델을 제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우토 자이퉁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매체로, 이들의 평가 결과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독일의 이 전문지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시트의 안락감, 서스펜션, 공조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주행 편의 부문에서 최고점인 688점을 기록했다. 조향 및 제동성능, 주행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역동적 주행 성능' 부문에서도 코너 주행 시 민첩한 조향과 안정적인 차체 자세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니로 하이브리드는 평가 모델 중 최고 연비를 기록했으며, 넉넉한 실내와 적재 공간, 소재 및 마감 품질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차체'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 넥센타이어, 현대 수소차 '디 올 뉴 넥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에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엔페라 슈프림 S는 고성능 수소전기 SUV에 걸맞은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타이어다. AI 기반 하중 분산 설계와 고강성 사이드월 구조를 통해 고하중 차량인 디 올 뉴 넥쏘의 특성에 최적화된 접지력과 조향 응답성을 구현했다.
또 패턴 형상 유지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가 50% 마모된 상태에서도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타이어는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과 회전 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을 높이고,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승차감 측면에서도 수소 전기차의 정숙한 주행 특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NRS 기술로 흡음재를 타이어 내부에 부착해 공명음을 줄였으며, 빅데이터 기반 AI 저소음 패턴 설계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노면 소음 유입을 최소화해 더욱 쾌적하고 조용한 드라이빙 환경을 완성했다.
◆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기념 차량점검 서비스
KG모빌리티(KGM)가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에 맞춰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까지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약 310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서비스는 차량 내·외부, 엔진룸, 차량 하부 및 계절별 점검 항목 등 4개 그룹 27개 항목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서비스 항목은 ▲헤드램프 등 등화 장치 ▲에어컨 작동 상태 및 필터 ▲각종 오일류 누유 ▲브레이크 및 디스크 패드 등이다.
전기차에 대해서는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값 확인 등 특별 항목을 선정해 점검을 시행한다.
KGM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고객 이벤트로 ▲에어컨 가스 충전 및 점검 수리 공임 20% 할인 ▲에어컨필터,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오일 교체 공임 10% 할인 ▲미쉐린 타이어 교체 시(예약) 25% 부품 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KGM 홈페이지 내 내차 정보 차량 등록 및 온라인 정비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할리스커피 기프티콘(200명, 인당 2잔)을 제공한다.
◆ 현대차, 라오스에 정비기술 재능기부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의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
라오스로 파견된 현대차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단은 하이테크센터 소속 엔지니어를 포함해 총 14명이다. 교육은 한-라 직업기술개발원 소속 강사진을 비롯해 현대차 라오스 대리점 소속 정비사 등 61명이 수료했다.
현대차는 ▲현지 수요가 높은 디젤 엔진부터 EV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신기술 ▲진단 교육으로 과목을 3개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라오스에서 판매 중인 아이오닉 5와 투싼, 액센트를 교보재로 활용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효과를 증대했다.
이번 교육이 진행된 한-라 직업기술개발원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산하기관으로 라오스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 현대위아,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 참가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에서 글로벌 화포 제조사로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방위사업청과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위산업 전시회다. 현대위아는 이곳에서 별도의 '글로벌 대구경 화포 전문 제조 홍보회'를 열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화포 제조 능력과 관련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대구경 화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대구경 화포를 생산하며 쌓은 경험과 정밀 가공 역량으로 글로벌 화포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K2전차에 탑재되는 120㎜ 구경 포열과 K9자주포에 탑재되는 155㎜ 구경 포열을 선보이며, 초장사정 포열과 차세대 전차 무장 기술을 개발 중임을 알렸다.
현대위아는 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도 공개했다. 대표적 화포는 '경량화 105㎜ 자주포'로 최대 18㎞의 사거리를 지닌다. 중량을 기존의 동급 화포와 견주어 절반 이상 줄여 시속 100㎞를 내는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형 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 쉐보레, 2026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쉐보레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새롭게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민첩한 주행 감성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 차량은 동급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넓은 실내 공간 및 첨단 편의사양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눈에 띄는 점은 ACTIV 트림에 모카치노 베이지 색상을 도입해 도심형 아웃도어의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것이다. RS 트림에는 기존 '밀라노 레드' 대신 '칠리페퍼 레드'를 신규 외장 컬러로 적용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GM의 '스마트 엔지니어링' 설계를 통해 하중 집중 부위의 보강과 무게 중심 분산 설계를 실현해 ▲주행 안정성 ▲충돌 보호 성능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차량의 가격은 ▲LS 2155만원 ▲REDLINE 2565만원 ▲ACTIV 2793만원 ▲RS 2851만원이다.
◆ 한국타이어, ESG 보고서 발간
한국타이어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미래 전략을 담은 '2024·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가치사슬 ▲지속가능한 제품 ▲책임 있는 참여 등 글로벌 ESG 비전을 기반으로 한국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내용을 다각도로 담아냈다.
이 보고서에는 '유럽 지속 가능성 보고 기준'의 이중 중대성 평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시 대상 지표 결정 과정에 사회·환경·재무적 영향을 반영하는 고도화된 체계를 소개했다.
특히,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 주요 관리에 해당하는 ▲기후변화 완화 ▲근로자 인권 존중 ▲유해·화학물질 관리 등 8대 이슈를 선정해 관리 현황 및 향후 과제 등을 설명했다.
또한 '유럽연합 산림전용방지규정'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사 차원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천연고무 공급망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 구축과 정기적 점검, 보고 체계를 마련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수립했다.
◆ BMW 모토라드,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시전 예약 개시
BMW 모토라드가 11일 오후 2시부터 BMW 모토라드 샵(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럭셔리 투어러 모델인 'BMW 뉴 R 1300 RT'의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
BMW 뉴 R 1300 RT는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로 ▲강력한 박서 엔진 ▲새롭게 설계된 섀시 ▲최신 전자 제어 기술이 적용돼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뉴 R 1300 RT는 BMW의 양산형 박서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최신형 1300cc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엔진 최고출력은 145마력, 최대토크는 15.2kg·m(149Nm)로 어떤 상황에서도 경쾌하고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BMW 럭셔리 투어러 모델 최초로 자동 변속 시스템 'ASA'이 적용된다. 자동 모드에서는 라이더가 클러치나 변속 레버 조작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수동 모드 활용 시에는 클러치 없이 풋레버만으로 조작할 수 있어 우수한 주행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 기능, 라이딩 어시스턴트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판매 가격은 베이스 트림이 4350만원, 스타일 트리플 블랙 트림이 446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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