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이채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기술인재 채용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에서 ▲자동차 생산 ▲R&D 기술인력 ▲배터리 기술인력 등 3개 부문의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동화를 비롯한 미래 산업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다음달 중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말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10월에서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기아, K5·K8 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세단 K5와 K8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6 K5'와 '더 2026 K8'를 지난 19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더 2026 K5·더 2026 K8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스트 셀렉션에 상위 트림의 핵심 안전·편의 사양과 인기 선택 사양을 대거 반영하면서도 고객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해 실용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기아는 더 2026 K5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더 2026 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18인치 전면가공 휠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기본 적용해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KG모빌리티(KGM)이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주요 사양과 가격 범위를 공개하고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편의·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3650만원에서 3750만원 범위 내에서 구매 가능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액티언 하이브리드에는 도로 여건과 차량 상태에 따라 ▲EV 모드 ▲시리얼 모드 ▲HEV(직병렬)모드 ▲패러럴 모드 등 9가지 주행 모드를 적절히 변환해 주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가 적용됐다. 도심 주행 시에는 최대 94%까지 EV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액티언 가솔린 모델 대비 36.4% 향상된 복합 연비 15km/ℓ를 달성했고 도심 연비는 15.8km/ℓ로 58% 향상됐다.
◆ CJ대한통운, 틱톡과 K셀러 글로벌 진출 원스톱 지원
CJ대한통운이 지난 17일 중구 CJ인재원에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과 'K브랜드 동남아·일본 틱톡샵 진출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하고 'CBE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CBE 원스톱 패키지는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기획 ▲마케팅 ▲결제 ▲물류 등 해외 이커머스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통합형 서비스다.
이 패키지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셀러들이 겪는 수출 장벽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구승회 코오롱 모터스 상무, 강남전시장 4000대 판매
구승회 코오롱 모터스 상무가 수입차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개인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
4000대 누적 판매는 수입차 업계 영업사원 중 최초의 기록이다. 매출로 환산하면 약 3000억원 상당이며 연 평균 약 174대를 판매한 셈이다.
구승회 코오롱 모터스 상무는 20년간 '판매왕'을 14번 차지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수입차 업계 현직 영업사원 중 처음으로 상무 자리에 올랐다.
◆ 삼표그룹, 건원그룹과 내한 콘크리트 기술 MOU 체결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지난 18일 광화문 이마빌딩 본사에서 종합건축사무소 건원그룹과 내한 콘크리트 적용 확대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삼표그룹이 건축사사무소와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를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삼표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블루콘 윈터'를 통해 최상의 콘크리트 품질 확보를 위한 내한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시공에 나선다. 건원건축은 건설 현장에 내한 콘크리트 기술 적용으로 공기 단축과 품질·안전성 강화 등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건원엔지니어링은 내한 콘크리트 적용으로 현장 안전을 기본 전제로 한 기술적·사업 관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한솔제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종이, 순환의 가치'
한솔제지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종이, 순환의 가치'를 주제로 참가한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에서 도서 출판에 적합한 인쇄용지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더한 팬시지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이 종이의 질감과 색감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한솔제지의 전시관은 회사의 종이 제조공정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폐지 회수부터 ▲펄프 재가공 ▲종이 제조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종이의 순환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 무림페이퍼,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종이오감, 마음오감'
무림페이퍼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체험형 전시관 '종이오감, 마음오감'을 선보인다.
올해 무림페이퍼의 도서전 주제는 '믿을 구석'이며, 종이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무림페이퍼의 전시관은 두 개의 공간으로, 관람객이 종이를 통해 자신의 감각을 경험하는 '종이오감' 공간과 대형 종이책과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어우러져 현대 사회에서의 종이가 함께하는 풍경을 페이퍼 아트로 구현한 '마음오감'으로 구성됐다.
◆ 대동기어, 현대트랜시스에 1461억원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
대동기어가 현대트랜시스와 차세대 전기(EV) 및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EREV)의 핵심 기어 모듈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기간은 올해부터 2032년까지며, 예상 공급 물량액은 146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63%에 해당하는 대형 수주다. 실 매출은 개별 발주서(PO)가 발행되는 시점부터 인식된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AWD)의 '캐리어 및 디퍼렌셜 모듈' ▲차세대 'EREV'에 들어갈 '출력 기어 서브 모듈' ▲입력 기어 서브 모듈 등이다. 이 부품은 전기차 구동축의 핵심 요소이고, 구동 모터의 동력을 각 바퀴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24시' 출전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이 22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아데아체 라베놀 24시 뉘르부르크링(뉘르부르크링 24시)'에 출전한다.
한국컴피티션은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국내 팀 최초로 최상위 클래스인 SP9(GT3 경쟁 클래스)에 출전하며 완주에 도전한다. 대회 참가 차량은 포르쉐 992 GT3 R이며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했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로, 올해는 총 141대의 차량이 참가하여 24시간 동안 최장 주행거리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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