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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더 넓게…삼성전자, ''와이드 폴더블폰 출시 채비
신지하 기자
2026.05.02 12:06:09
'갤럭시Z 폴드8 와이드'…오는 7월 '갤럭시언팩'서 공개될듯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2일 11시 0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료=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 SNS 캡처)

[딜사이트 신지하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가로 폭을 대폭 넓힌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기존 '갤럭시Z 폴드' 시리즈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유지해온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태블릿에 가까운 가로형 비율을 채택했다. 


외신과 IT 팁스터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Z 폴드보다 가로 폭을 확대한 '갤럭시Z 폴드8 와이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원(One) UI 9 초기 빌드에서 관련 UI 이미지가 포착됐으며, 모델명은 'SM-F971B'로 확인됐다.


와이드 폴더블폰은 삼성전자가 처음 시도하는 폼팩터가 아니다. 중국 화웨이는 이달 20일 가로가 세로보다 훨씬 긴 디자인의 폴더블폰 '퓨라X맥스'를 출시했다. 접었을 때 5.4인치, 펼쳤을 때 7.7인치다. 출고가는 1만999위안(약 237만원)부터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이달 24일 자신의 SNS에 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와이드 모델과 화웨이 제품을 비교한 이미지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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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삼성전자 와이드 모델은 화웨이 퓨라X맥스보다 가로는 5.1mm 짧고 세로는 3.9mm 길다. 두께는 펼쳤을 때 4.3mm, 접었을 때 9.8mm로 화웨이 제품보다 얇다. 내부 화면 비율은 삼성이 4대 3, 화웨이가 4.24대 3이며, 외부 화면 비율은 삼성 4.7대 3, 화웨이 4.4대 3으로 각각 다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폴더블폰인 와이드 모델을 오는 7월 영국 런던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 애플도 올 하반기 자사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를 선보일 것으로 관측되면서 올 하반기 양사 간 폴더블폰 시장 선두를 둔 치열한 경쟁 예상된다.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는 이달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폰 제품 고도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조성혁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플래그십 중심 성장을 AI 기능 강화와 폼팩터 혁신으로 추진하겠다"며 "폴더블은 제품 개발을 고도화해 여러 사용자 수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와이드 모델의 가격 책정도 관심사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상당히 높은 출고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갤럭시Z 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기준 237만9300원으로, 와이드 모델은 이보다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폴더블폰인 아이폰 울트라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지명된 존 터너스가 이들 신제품을 직접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두께는 9.23mm, 펼쳤을 때 두께는 4.7mm로 알려졌다. 접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성전자 와이드 모델보다 더 얇게 설계됏을 것으로 추정된다. 화면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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