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영업익 38억…흑자전환 성공
"보수적 손실 반영으로 당기순손실 발생"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원가부담이 큰 주택·건축부문 비중을 줄이고 토목과 환경·플랜트 사업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68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7.8%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 567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의 경우 1948억원 손실로, 전년 238억원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일부 현장에서 발생한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반영해 일시적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실적 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 신규수주 4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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