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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1Q 역대 최대 실적…외형·내실 상승
방태식 기자
2025.05.15 18:04:25
매출 1125억, 전년 比 16%↑…케미컬·시밀러 두 자릿수 성장
(그래픽=이동훈 기자)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셀트리온제약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케미컬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두 자릿수 매출액 상승률을 기록해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증가하면서 내실도 다졌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제약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125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25억원), 영업이익은 191%(7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에서 107억원으로 197% 확대됐다. 영업이익률도 9.5%를 기록해 5%포인트(p) 이상 상승했다.


회사가 호실적을 거둔 배경으로 기존 제품의 성장이 꼽힌다. 특히 주력 사업인 케미컬과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각각 27%, 14% 성장해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케미컬 사업은 총 51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간장용제 '고덱스'는 매출액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판매를 시작한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도 13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냈다. 이 외에도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와 고협압 치료제 '이달비'도 각각 33억원, 22억원의 매출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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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사업도 20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램시마 제품군은 총 92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 SC'가 전년 1분기 대비 8% 성장해 매출액 확대를 견인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유플라이마'도 매출액 13억원을 기록해 161% 성장했다. 항암제 부문에서는 '허쥬마'가 57억원, '베그젤마'가 14억원의 매출액을 나타냈다.


신제품의 매출 가시화도 눈길을 끈다. 올해 1분기에는 신규 바이오시밀러인 '스테키마'와 '아이덴젤트', '옴리클로' 등이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들 제품과 더불어 올해 출시한 골질환치료제 '스토보클로', '오센벨트'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위탁생산 부문에서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 공급하는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와 유플라이마 등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제품의 상업생산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한 1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적극적인 투자로 차별화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계 최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이중 세포독성항암제(페이로드) 플랫폼 기술 연구 결과를 선보여 시장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생산시설 효율화를 통해 생산규모(CAPA)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1분기에는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액을 경신하고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제품의 안착 성과가 도드라졌다"며 "제품 경쟁력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 역량을 토대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신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로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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