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前회장, SK네트웍스 주식 대량 매도
약 106만주, 48억원 추정…최성환 사업총괄사장 부친, 2대주주 지위 유지
이 기사는 2024년 08월 29일 17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00만주가 넘는 이 회사 주식을 처분하며 현금 약 48억원 가량을 손에 쥐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이달 12일부터 29일까지 SK네트웍스 주식 총 106만292주를 장내 매도했다. 거래일 종가 기준 총 47억8000만원으로 추산된다.
올 상반기 말 기준 SK네트웍스 지분율 0.94%를 보유한 최 전 회장은 그룹 지주사 SK㈜(43.9%)에 이어 개인 2대주주였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그의 지분율은 0.46%로 낮아졌지만, 주주 지위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SK그룹 오너 2세 중 맏형인 최 전 회장은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의 부친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이다. 그는 2000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면서 2021년 11월 경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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