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203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8000만대"
최유라 기자
2023.09.06 10:29:14
서정규 SNE리서치 상무 "이차전지 시장 18배 성장"
이 기사는 2023년 09월 05일 17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정규 SNE리서치 상무가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테그데이'에서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망과 핵심 이슈'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최유라 기자)

[딜사이트 최유라 기자] 오는 203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8000만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장비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규 SNE리서치 상무는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SFA 신기술 세미나 '테크 데이'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 전망을 이같이 밝혔다. 


2015년 전기차 판매량은 75만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의 0.9%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1만80만대가량 판매됐다. 서 상무는 "2017년 전기차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한 후 지난해 처음으로 1000만대 이상을 판매했는데, 이는 기념비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서 상무는 2035년 전기차 판매량이 80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는 보조금 없이도 전기차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며 "전기차 판매량은 2030년 5000만대, 2035년에는 80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more
구조적 성장주에 투자하라 SFA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리더로 도약"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이차전지 수요도 늘었다.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2015년 28기가와트시(GWh)에서 지난해 517GWh로 18배 이상 성장했다. 2035년에는 5.3TWh(1TWh는 1000GWh)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배터리 장비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배터리 장비 시장은 지난해 15조원에서 2030년 63조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유럽과 미국을 기반으로 한 신규 투자가 급격히 이뤄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날 서 상무는 배터리 3사의 점유율 전망도 언급했다. 현재 국내 배터리 3사는 중국 CATL, BYD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소폭 줄어들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올해 7월 누적으로 배터리 3사의 합산 점유율은 23.5%로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서 상무는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이 2023년(연간) 22.6%, 2024년 22.1%로 하락했다가 2025년 23.5%로 재차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공채 10기 수습기자 채용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