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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비디아 차세대 GPU 최상위 모델에 HBM4 독점 공급 유력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2.20 11:25:12
이 기사는 2026년 02월 20일 11시 2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차세대 GPU 최상위 모델에 HBM4 독점 공급 유력 [조선비즈]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엔비디아가 본격 출시하는 인공지능(AI)용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의 최상위급 제품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사실상 독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GPU에 사용할 HBM4의 제품군을 '안정성'을 우선 순위로 둔 일반 제품군과 최고 성능을 필요로 하는 AI 인프라를 겨냥한 성능형 제품군을 구분해 공급사를 나눌 예정이다. 전체 공급 물량은 일반형 모델이 많지만, 수익성 측면에선 하이엔드급 제품의 추정 가격이 이전 세대 대비 2~3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개미 업은 코스피, 사상 첫 5700선 돌파…연일 최고치 경신 [머니투데이]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61포인트(0.38%) 오른 5698.8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5727.1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2543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94억원, 76억원 순매도다.


李 "왜 RTI만 규제? 기존 다주택 대출 규제도 검토" [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전 엑스(X)에 금융당국이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시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RTI) 규제 적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공유한 뒤 "왜 RTI 규제만 검토하나요"라고 적었다. 이어 "대출기간 만료 후에 하는 대출연장이나 대환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대출과 다르지 않다"며 기존 다주택의 대출연장 및 대환도 신규 대출규제와 동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상환 부담을 줄이도록 '1년 내 50%, 2년 내 100%' 방식도 제시했다.


현대차·카카오모빌리티도 참전…판 커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서울경제]

국내 완성차와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의 대표 기업인 현대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에 기술 실증 기업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신청하는 것으로 방향을 굳히고 관련 준비에 나섰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 사업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실증도시 참여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보고 준비 중"이라며 "자체 자율주행 기술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실증도시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장에 '빚투'…고신용자 '급전창구' 된 카드론 [한국경제]

대표적 서민 급전 창구인 카드론(장기카드대출)에 고신용자가 몰려들고 있다. 증시 호황 국면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고신용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폭발하면서다. 19일 금융감독원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의 신용점수 800점 초과 고신용자 카드론 신규 취급액은 3조26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조9167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신용점수 700점 이하 저신용자 카드론 신규 취급액은 3조1212억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3조3633억원)보다 2400억원(7.1%)가량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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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가 5개월 만에 꺾였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2월(연 2.89%)보다 0.12%포인트내린 2.77%를 기록했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4%에서 2.85%로 0.01%포인트 올랐다. 코픽스가 하락하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비용으로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다만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가 지속하면서 실제 대출금리 인하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25% 관세 인상 예고 전 정부에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루이지애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수출 항구) 사업에 대한 투자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투자 구조가 유사한 일본이 미국과 17일(현지 시간) 1호 대미 투자 사업들을 발표하면서 미국이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에 대한 압박 강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트루스소셜에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하기 전 미국은 루이지애나 LNG 사업과 관련한 투자를 요구했다. 이 사업은 미국 정유시설이 집중된 걸프코스트(Gulf Coast)에 대규모 수출 인프라를 구축해 미국산 LNG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대형 투자사업이다. 미국은 이 외에도 에너지 분야 관련 여러 사업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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