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美 SMR 뉴스케일파워 지분 매각
4분기 360만주 처분…초기 투자 물량의 3분의1만 남아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삼성물산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업체 뉴스케일파워 지분 일부를 추가로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뉴스케일파워 주식 360만주를 처분했다. 이번 매각 이후 삼성물산의 보유 주식은 약 158만주 수준으로 줄었다.
삼성물산은 2021년 뉴스케일파워에 처음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2022년까지 총 7000만달러(약 1015억원)를 투입해 지분 3.5%를 확보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각 이후 현재 지분은 초기 보유 물량의 약 3분의1 정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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