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무급휴직 받는다"…SK온, '전기차 캐즘'에 결국 [한국경제]
SK온이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영향으로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등 수익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고 전해졌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 입사자로,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연령에 따라 월 급여 6개월∼30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5000억 대경오앤티 매각 숏리스트에 HD현대오일뱅크·日에네오스 [조선비즈]
국내 최대 폐식용유(UCO)·동물성 바이오 원료 수거·생산업체 대경오앤티의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2개 업체가 적격 예비 인수후보(숏리스트)에 선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 측은 이날 HD현대오일뱅크 컨소시엄과 일본 에네오스(ENEOS) 2개 업체에 숏리스트 선정 사실을 최종 통보했다. 예비 입찰에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를 포함한 다수 원매자가 참여했다. 매각 대상은 대경오앤티 지분 100%로 예상 몸값은 5000억원 수준이다. 대경오앤티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산업은행 PE가 60%, SK온이 40%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2월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4000억원 중후반 금액에 해당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전운 드리워진 중동, 유가 반년만에 최고 [조선일보]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며 사실상의 군사 공격 시한을 통보하자 세계 금융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국제 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70달러(브렌트유 기준)를 돌파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뉴욕상업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행동 임박 징후에 따라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 상승한 배럴당 71.66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아파트 집들이 20만가구…10년 만에 역대급 '입주 가뭄' [한국경제]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만 가구를 간신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2만6000여 가구에 비하면 10만 가구 넘게 급감하는 것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공사비 급등으로 2~3년 전 착공 실적이 저조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20만5054가구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10년 새 가장 적은 수준이다.
삼성 갤럭시A 가격 40% 올랐다…칩플레이션 가속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새해 노트북에 이어 스마트폰 가격 인상도 단행했다. 메모리를 포함한 주요 반도체 값이 크게 오르는 칩플레이션이 갈수록 심해져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군 전반으로 가격 인상이 몰아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A07 5G'의 인도 출고가는 전작 '갤럭시 A06 5G'보다 40% 가까이 올랐다. 4GB 램 모델이 1만 1499루피(18만원)에서 1만 5999루피(25만원), 6GB 램 모델은 1만 2999루피(21만원)에서 1만 7999루피(29만원)로 비싸졌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 논란 사과…"적절치 못한 행동 확인" [연합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불거졌던 각종 논란에 대해 조합에 사과했다. 20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이사의 명의로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사과문을 보냈다. 대우건설은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경쟁사인 롯데건설이 제출한 세부 도면을 제출하지 않아 논란을 만든 사실과 일부 직원에 의해 롯데건설과 조합의 결탁설이 유포되는 등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아파트 탑10 거래단지 중 노원구가 '절반' [동아일보]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노원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15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외곽 지역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아파트(분양권 포함) 거래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5곳이 노원구에 위치했다. 거래량 1위는 지난해 말 전매제한이 해제된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권으로 총 42건이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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