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매출 12조…백화점과 격차 더 벌려[헤럴드경제]
올다무의 지난해 매출 합산액은 11조8581억원을 기록했다. CJ올리브영은 2024년 대비 22.1% 늘어난 5조85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매출은 같은 기간 14.3% 증가한 4조5363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매출은 1조4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늘었다. 올다무는 2023년 처음으로 국내 주요 백화점 3사 매출을 뛰어넘었다. 당시 8조3218억원이었던 올다무 합산 매출액은 2024년 10조51억원으로 늘었다. 2025년 합산 매출액은 2023년과 비교해 42.5% 증가했다.
칼라일, 한국 리더십 재편…'어피니티 출신' 정익수 대표 韓 수장으로[한국경제]
칼라일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출신 정익수 신임 매니징 디렉터(MD)를 칼라일 아시아파트너스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을 거점으로 국내 바이아웃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신규 투자를 이끌 예정이다. 정 대표는 1978년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 와튼스쿨에서 경제학과 공학을 전공했다. 씨티그룹, 홍콩 TPG캐피탈을 거쳐 2010년 어피니티에 합류, 현대카드 지분 인수와 SK렌터카 인수 등의 딜들을 주도해왔다.
새 출발 '트리니티항공', 중동전쟁에 수익성 개선 관건[머니투데이]
한국거래소는 이날 티웨이항공 상장종목을 기존 티웨이항공보통주에서 트리니티항공보통주로 변경한다. 종목명은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뀌고 영문명도 'Trinity Airways'로 달라진다. 이번 조치는 티웨이항공이 지난 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한데 따른 후속 절차다. 다만 외형 변화와 달리 수익성 기반이 여전히 취약해 당분간 보수적인 경영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터치교대·겹치기 근무 절대 불가"…LG화학, 업황 악화 속 현장 근무 관행 손질[데일리안]
LG화학은 지난 9일 청주와 오창공장 전 조직 책임자에게 '불합리한 근무 형태 운영 금지 및 초과근무 최소화의 건' 지침을 내렸다. 향후 연장근로와 휴일근로 등 초과근무는 소정근로만으로 정상적인 업무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공장장이나 담당이 사전에 승인한 주간업무계획서에 따라야만 실시할 수 있다. 운휴나 부동라인이 발생한 조직은 대근이나 연장근로 사유가 생기면 해당 라인 근무자를 우선 활용해야 한다. 해당 라인에 대한 혁신Day 운영과 연장근로, 휴일근로 및 대근은 전면 금지된다.
'곰표맥주' 세븐브로이-대한제분 분쟁 종결…"분쟁조정 실효성 강화 마련"[아시아경제]
중소벤처기업부는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 간 발생한 분쟁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해소됐다고 밝혔다.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은 2020년 협업해 '곰표 밀맥주'를 출시해 6000만캔 가량 판매고를 올리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2023년 상표권 계약 종료 과정에서 양측 이견이 발생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이번 조정으로 양사가 합의를 이뤄내면서 서로 제기한 신고, 소송을 모두 취하한다.
원익QnC, 한국·대만 팹 '풀가동'…"다음달 구미에 증설"[한국경제TV]
글로벌 쿼츠 1위 기업 원익QnC가 다음 달 경상북도 구미 공장을 증설한다. 반도체 공정에 필수인 쿼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과 대만 공장은 풀가동하고 있는데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클럽 가입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설 규모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9436억원의 5%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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