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테일러팹 가동 준비 마쳐…"하반기부터 테슬라칩 양산"[한국경제]
삼성전자가 북미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인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 가동 준비를 마쳤다. 오는 24일 테일러 공장에서 주요 장비 반입식을 열 예정이다. 테일러 1공장은 당초 2024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했지만 수주 확보 등 문제로 건설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공사를 다시 재개한 뒤 현지 인력을 공격적으로 확충하며 공사기간을 앞당겼다.
예별손보 본입찰에 한투지주 단독 참여…공개매각 유찰[서울경제]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본입찰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단독으로 참여해 공개매각이 유찰됐다. 한투지주를 제외하고 1월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하나금융지주, 사모펀드 JC플라워는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예금보험공사는 한투지주를 포함한 잠재 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매각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재공고 입찰을 검토할 방침이다.
국민성장펀드 출자전 개막…M&A·소형부문서 PEF 격전[매일경제]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5일 2026년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1차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정책출자금 총 1조3850억원을 마중물로 투입해 11곳 내외의 GP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M&A 리그의 정책출자금 비중은 지난해 31%에서 올해 40%로 10%포인트 가까이 올라 경쟁이 예상된다는 평가다.
LG화학, 경쟁사 특허침해에 초강수…"지식재산 경쟁력 강화"[파이낸셜뉴스]
LG화학이 올레드 청색 호스트 소재 관련 특허 침해를 이유로 중견 소재사 SFC를 상대로 진행 중인 민사 소송에서 최근 청구취지 변경서를 제출했다. 손해배상 규모는 SFC의 제품 판매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3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번 소송은 5월 28일 5차 변론이 예정돼 있으며, 선고는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이뤄질 전망이다.
한화토탈, 일부 제품 고객사에 불가항력 선언…"전면 공급 중단은 아냐"[뉴시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자사 파라자일렌(PX) 제품을 공급하는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한 것에 대해 "전면 공급 중단이 아니며 최근 내수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나프타분해시설(NCC) 공장은 정상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최근 공급 이슈가 불거진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을 생산하는 NCC 공장은 내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상 가동할 방침이다.
'한·미 조선해양 기술협력센터' 워싱턴D.C.에 세운다…나머지 한 곳은 텍사스 '유력'[조선비즈]
산업통상부는 지난주에 한·미 조선해양 기술협력센터 사업을 진행할 최종 사업자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크리소(KRISO)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로 이뤄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크리소가 주관 연구개발기관을, 협회가 공동 연구개발기관을 맡는다. 센터의 핵심 임무는 현지 인력 교육과 조선소 생산성 향상이다. 센터는 요청이 있는 미국 조선소에 국내 전문 인력을 2주에서 길게는 한 달 동안 파견해 현지 조선소 전체를 진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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