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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빅딜이 유일한 활로" M&A시장 'MBK 프리미엄' 예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27 11:34:27
이 기사는 2025년 11월 27일 11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韓 빅딜이 유일한 활로" M&A시장 'MBK 프리미엄' 예고 [한국경제]

홈플러스 사태에 이어 금융감독원의 중징계 사전 통보까지 겹치며 악재가 쌓인 MBK파트너스가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활로 찾기에 나섰다. 국내외 출자자(LP)의 동요를 막고 한국 시장에서 위상을 다시 세우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일부 대기업과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는 MBK가 보유한 막대한 미소진 자금(드라이 파우더)을 활용해 매각가를 극대화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현대글로비스, LNG 운송 5800억 잭팟 [파이낸셜뉴스] 

현대글로비스가 굴지의 글로벌 종합상사 기업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최대 15년 간 약 58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계약 수행을 위해 17만4000㎥급 LNG 운반선을 새로 건조해 운송에 투입한다. 해당 선박은 국내 하루 LNG 소비량의 절반 이상을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규모로, 영하 162도의 초저온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첨단 저장 설비가 탑재된다.


홈플러스 매각 또 불발…내년 중순까지 밀릴수도 [아시아경제]

홈플러스 인수에 아무도 도전장을 내지 않으면서 매각 본입찰이 유찰됐다. 홈플러스의 성장 여력이 낮고 지나친 여론의 관심까지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홈플러스 회생절차는 내년 중순 이후까지 이어지는 장기전이 될 전망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에 마감된 홈플러스 인수 본입찰에 입찰제안서를 아무도 제출하지 않았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과 매각 측은 서울회생법원, 채권자협의회 등과 협의해 다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도 이번처럼 공개입찰이 아닌 비공개입찰로 전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앤코, 남양유업 900억 손배소 승소…法 "660억 지급하라" [한국경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사진)이 남양유업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인수를 지연시킨 데 따른 손해로 66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27일 "홍 전 회장은 원고(한앤코)에게 660억 원 상당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면서 "이 중 소극적 손해에 해당하는 487억 원에 대해선 가집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2022년 11월 소 제기 이후 3년 만에 나온 1심 결론이다.


독과점 우려 속 네이버-두나무 '빅딜'…당국 승인 문턱 넘을까 [연합뉴스]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합병을 공식화했지만, 금융당국·경쟁당국의 잇단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국내 금융 생태계에 전례 없던 '핀테크 공룡'의 등장인 만큼 당국은 독과점 우려와 금융 시스템 리스크 등을 다각도로 따져볼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금가분리'(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원칙을 고수해온 당국이 이번 합병을 계기로 규제 방향을 조정할지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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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로보틱스, IPO 주관사 선정 절차 돌입

롯데케미칼, 채권단에 금융지원 공식 신청 [헤럴드경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업계에서 처음으로 사업재편계획을 도출한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기업 채권단 간사 역할을 하는 한국산업은행에 구조혁신 지원을 공식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HD현대케미칼도 조만간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요청은 기존 부채에 대한 상환 기간 연장과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사업 신규 투자에 대한 추가 대출을 핵심으로 한다. 다만 그간 물밑에서 진행해 온 사전협의 과정에서 지원 규모를 두고 의견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최종 지원 결정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성수 삼표레미콘 부지에 79층 '랜드마크'…내년 말 착공 [이데일리]

서울숲 인근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가 지상 최고 79층 규모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한강변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업무와 주거, 문화, 관광 거점으로 대개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 '킴스클럽 광진구의점' 신규 출점...편의점 사업 손 떼고 마트 집중 [이코노미스트]

이랜드리테일이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년 넘게 추진해 온 편의점 시범 사업을 중단하고 오프라인 마트인 '킴스클럽'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회사는 이랜드그룹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전면에 내세워 온라인으로 돌아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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