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TF 자문위, 금융위 '코인거래소 지분제한' 추진에 "반대"[뉴스1]
4일 업계에 따르면 TF 자문위는 이날 민주당 TF에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관련 의견서를 공식 제출했다. TF 자문위는 학계와 법조계, 업계 자문위원 9인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위는 "기존의 거래 틀과 지배구조를 사후 입법으로 제한하는 발상은 세계적으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당혹스럽다"며 "충분한 숙의를 거쳐 현명한 판단과 속도감 있는 입법이 이뤄지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 기본법(2단계 입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을 문서로 정리해 일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전달한 바 있다. 업계는 해당 규제가 과도할 경우 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마트24, 쿠팡이츠에 입점…편의점 퀵커머스 경쟁 심화[매일경제]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최근 앱 내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이마트24를 입점시키고 즉시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용자들은 쿠팡이츠 앱에서 이마트24 편의점 도시락, 간편식, 음료, 생필품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은 쿠팡이츠 라이더가 맡는다. 이번 입점은 신세계그룹 계열 편의점이 쿠팡이츠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세계그룹과 쿠팡이 경쟁 관계에 있음에도 이마트24는 배달 플랫폼을 통한 판매 채널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를 우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서 '시장감시본부' 떼어낸다…'한국판 SEC' 법안 발의[헤럴드경제]
4일 헤럴드경제의 취재를 종합하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만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상장, 매매, 감시 기능을 사실상 한 조직 안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이 구조가 이해상충과 감시 독립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는 지적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의 시장감시법인을 따로 두고 거래소는 시장감시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시장감시법인에 위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거래소나 거래소지주회사가 상장 주체가 되는 경우에는 시장감시 업무를 반드시 외부 시장감시법인에 맡기도록 의무화했다. 거래소가 스스로를 감시하는 구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미다.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한국에 서버 둔 애플만 허용할듯[문화일보]
4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는 최근 국외반출과 관련해 '서버 운영 조건 및 보안관리 기준'을 내부 검토 중이다. 정부는 그간 고정밀지도 반출 논의에서 안보시설 가림처리·좌표표시 제한·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해왔다. 1대5000 수준의 고정밀지도가 국외로 반출되면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구글은 안보시설 가림처리와 좌표표시 제한 등 일부 조건은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 요구에는 난색을 보여왔다. 반면 애플은 정부가 제시한 조건을 모두 수용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탈퇴특약' 논란에 금융당국·생보사 긴급회의…소비자 보호 논의[비즈워치]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사망탈퇴특약 소비자 보호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상품분쟁1국이 참석하며 해당 특약을 판매한 생명보험사 등이 참석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 보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금융위의 법령해석이다. 금융위는 지난달 28일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해온 사망탈퇴특약이 제3보험 상품설계 기준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해석을 내놨다.
네이버 '왈라팝', 1분기 실적부터 연결한다…글로벌 C2C 속도전[전자신문]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30일 인수를 완료한 왈라팝을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에 포함한다.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NW홀딩스 인터미디어를 통해 왈라팝을 100% 소유하고 있다. 당분간 이 구조를 유지한다. 네이버는 현 왈라팝 경영진을 주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다만 왈라팝에 네이버 검색·광고·결제·AI 등 핵심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포시마크처럼 왈라팝도 자체적으로 솔루션을 운영하되 네이버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매물로 나왔다[헤럴드경제]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프랙시스)는 최근 번개장터 경영권 매각을 위해 외국계 IB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원매자 파악을 위한 시장 수요조사에 나섰다. 스타트업 '퀵캣(Quicket)'으로 출발한 번개장터는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현재 월간 활성사용자수(MAU) 및 거래액(GMV) 기준 2위 사업자로 평가받는다. 2013년 네이버에 인수된 후 4년 뒤 창업자에게 다시 매각됐고, 2020년 프랙시스가 인수했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번개장터 기업가치는 750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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