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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차 구조혁신 돌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08 13:16:22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8일 13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두 달간 37개 매장 문 닫는다"…홈플러스, '2차 구조혁신 돌입'[뉴스1]

홈플러스가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2차 구조혁신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NS쇼핑을 선정했으나 매각 대금 유입 전까지의 운영자금 확보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최대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에 브릿지론과 긴급운영자금대출(DIP) 지원을 요청했으나 아직 구체적 회신을 받지 못했다. 영업이 중단되는 37개 매장 직원에게는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수당이 지급되며, 해당 점포 내 몰은 계속 영업한다. 홈플러스는 수정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고 잔존사업부문 인수합병(M&A)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조선소서 美 함정 건조 길 열린다[헤럴드경제]

미국 국방부가 2027년도 예산안에 동맹국 조선소에서 함정을 건조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18억5000만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로 신설했다. 전체 연구·개발·시험 및 평가(RDT&D) 예산의 5.1%로 해당 연도 최대 규모다. 미국 국방부는 "동맹국 조선 업체가 함정 또는 부품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연구도 포함된다"고 밝혔으며, 업계에선 사실상 국내 조선소를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한다. HD현대와 한화오션은 미국 함정 건조 역량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본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함정 정비·수리·현대화(MRO) 예산도 전년 대비 확대된 27억3700만달러로 편성됐다.


삼성전자, 메모리 직원들에게 영업이익 10% 성과급 지급 약속…3년 뒤 성과급 제도화도 제안[헤럴드경제]

삼성전자 사측이 6일 반도체(DS) 부문 메모리사업부 보직장 대상 간담회에서 영업이익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지급하고 이를 3년간 명문화한 뒤 제도화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약 350조원) 기준 성과급 재원은 약 35조원으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약 20조원)를 크게 웃돈다. 그러나 초기업노조는 "1등 달성에도 2등 기업 기준을 맞춰준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영업이익 15%와 샐러리캡 폐지, 즉각 제도화를 요구하며 총파업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업익 250% 뛴 SK바이오팜, 경쟁 모멘텀은 변수[서울경제]

SK바이오팜이 올해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8%, 249.7% 증가했다. 컨센서스를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24.8% 상회한 수치다. 자체 개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이 1977억원으로 48.4%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 현탁액 제형의 미국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으며 연내 전신발작·소아 적응증 확장 추가 허가도 추진한다. 다만 경쟁 신약 'XEN11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추진 등 경쟁 심화 가능성은 변수로 꼽힌다.


삼성바이오 노사정, 오늘 '운명의 대화'… 삼성전자 연쇄 파업 분수령[동행미디어 시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8일 오후 인천 송도사업장에서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노사정 대화를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업 기간 불법행위를 이유로 노조원을 형사 고발했다. 이날 대화가 결렬될 경우 삼성전자 노조의 투쟁력이 강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삼성전자 노조는 21일부터 18일간 대규모 파업을 예고한 상태로,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음PE, 역직구 물류社 '이투마스' 매각 추진…K뷰티로 몸값 껑충[한국경제]

이음PE가 역직구 물류 플랫폼 기업 이투마스 매각에 나섰다. 이음PE는 삼성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기업가치를 1000억원대 초중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투마스는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달바 등 K뷰티 브랜드의 해외 물류를 처리하며 일본 시장 국내 화장품 배송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음PE가 2022년 인수 당시 매출 50억원이었던 이투마스는 지난해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성장했다. 이음PE는 2022년 약 300억원을 투자해 지분 63%를 인수했으며, 매각이 완료되면 '넥스트스테이지 1호 펀드'의 핵심 포트폴리오 두 건이 모두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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