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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이나 결함이냐' HMM 나무호 합동조사 시작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08 17:41:21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8일 17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피격이나 결함이냐' HMM 나무호 합동조사 시작…조사단 승선[뉴스1]

폭발·화재 사고로 UAE 두바이항에 예인된 HMM 나무호에 대한 합동 조사가 8일 오후 시작됐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 한국선급 현지 지부, HMM 관계자 등이 조사단에 참여해 사고 원인이 외부 공격인지 선박 내부 결함인지 규명에 착수했다. 현장 선원들은 외부 충격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의 공격이라고 단정했다. 반면 이란 외교부와 주한이란대사관은 "이란과 무관하다"고 밝혔으며 한국 정부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 위기 맞은 삼성전자, 로봇 신사업 '속도전'[서울경제]

삼성전자가 파업 위기 속에서도 AI 로봇 신사업 본격화를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부터 사내 직무전환 제도를 통해 DX부문 산하 '미래 로봇추진단' 하드웨어·AI 그룹의 신규 인력을 모집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조향 로봇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정과 유통 분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으며 2030년까지 제조 전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AI 자율 공장' 구현 계획도 추진 중이다.


토스증권 '어이쿠!'…콜마 '실적 반토막' 오류에 패닉셀 개미 부글[뉴스1]

토스증권이 8일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을 연결 기준이 아닌 별도 기준으로 잘못 표기해 일부 투자자가 주식을 매도하는 혼선이 발생했다. 한국콜마의 실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280억원, 영업이익은 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5%, 31.6% 증가했지만,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는 별도 기준 수치가 표기돼 매출 47.5%, 영업이익 14.5% 감소한 것으로 잘못 안내됐다. 잘못된 공시를 보고 매도한 투자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혼선을 드린 점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동일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시 데이터 검증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계 4위 베트남 코인 시장…빗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 진출 경쟁[매일경제]

빗썸이 베트남 자본금 1위 증권사 SSI증권의 자회사 SSID와 현지 거래소 설립·운영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빗썸은 기술 아키텍처 구축, 지갑·수탁 시스템, 보안·위험 관리 등 거래소 운영 전반의 노하우를 이전하고 규제 승인을 전제로 직접 지분 투자도 검토한다. 베트남은 체이널리시스 2025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 지수에서 세계 4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7월부터 1년간 거래 규모는 2200억~2300억달러(약 300조~314조원)에 달한다.


JP모건 "삼성전자, 노조 요구 받으면 영업이익 최대 12% 하락"[TV조선]

JP모건이 삼성전자가 노조 요구안을 수용할 경우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최대 12%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이 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의 10~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기본급을 5% 인상할 경우 기존 추정치 대비 21조~39조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파업이 진행될 경우 매출 기회 손실은 4조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韓에서 벌어질 美·中 '전기차' 전쟁[한경비즈니스]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지커 브랜드 갤러리'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커는 최고 출력 1300마력 수준의 '001 FR', 럭셔리 전기 다목적차량(MPV) '009' 등을 선보였다. 지난 4월 테슬라 모델Y가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BYD도 같은 달 2023대를 팔며 수입차 브랜드 4위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전기차의 기술력과 상품성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 한국 시장에서도 미·중 전기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노무 사령탑 '사장급' 격상…노봉법 정면 돌파[데일리안]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관리를 총괄하는 '정책개발담당' 보직을 기존 부사장급에서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임원 인사를 8일 단행했다. 기아에서 노사 협상을 이끌어온 최준영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 사장으로 보임했다. 지난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이후 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 요구가 잇따르고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오는 7월 세 차례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노사 리스크가 고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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