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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호르무즈 급파…HMM 나무호 보상규모 파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5.06 14:33:00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6일 14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해상, 호르무즈 급파…HMM 나무호 보상규모 파악 착수[머니투데이]

현대해상 등 국내 보험사들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었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HMM 상선 나무호에 대한 보상규모 파악에 나선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현대해상은 자체 조사단을 꾸려 선박이 인양되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로 보낼 계획이다. 현대해상 등 국내 보험사들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었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HMM 상선 나무호에 대한 보상규모 파악에 나선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현대해상은 자체 조사단을 꾸려 선박이 인양되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로 보낼 계획이다. 

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0조원 넘어[주요언론]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50대 그룹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비상장 계열사 374곳 가운데 2024∼2025년 2년 연속 비업무용 부동산(공시상 투자부동산) 가치를 공개한 181곳을 분석한 결과, 총액이 지난해 기준 106조2839억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50대 그룹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보유한 그룹은 삼성(12조7690억원)이었다. 자산 총액 대비 1.5% 수준으로, 8.2% 감소했다.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생명이 그룹 전체 비업무용 자산 대부분인 11조7863억원을 보유했다. 롯데그룹은 11조5178억원으로 11.5% 증가했다. 자산 대비 비중은 7.6%였다. 롯데쇼핑(6조8284억원)과 호텔롯데(2조7902억원)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한화그룹은 8조8244억원으로 16.5%, KT그룹은 8조3334억원으로 12.5% 각각 증가했다. 이어 미래에셋그룹 5조7684억원(21.1%↓), GS그룹 4조7593억원(19.9%↑) 등이었다. 다우키움그룹은 4조3683억원으로 71.9%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삼성전자 주주단체들 "국가경제 볼모잡는 노조 파업, 입법으로 금지해야" 주장[뉴시스]

삼성전자 주주들이 6일 노조의 파업을 입법으로 금지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인근에서 노조 파업에 반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인도에 걸어놓는 등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삼성 노조 망국 파업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며 "국민 여론은 등 돌렸고, 노조의 파업은 '불의필망(不義必亡)'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측 경영진을 향한 경고도 명확히 했다. 이들은 "파업이 개시되지 않더라도 사측 경영진이 단기적 위협을 회피하고자 영업이익에 기반한 부당 성과급 협약을 맺는다면 상법에 따른 '대표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HMM 피격 선박, 6일 예인작업 개시…원인 규명 본격화[매일경제]

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 나무호는 전날 두바이항에 위치한 선박 수리소와 예인·수리 작업을 일괄 계약했으며, 현지에서 날이 밝는 즉시 예인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이날 정오 전후로 예인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인된 선박은 두바이항 내 수리소에 입항한 뒤 정밀 사고 조사와 선체 수리를 동시에 진행한다. HMM은 조사단을 이미 현지로 파견했으며, 두바이 입항 시점에 맞춰 추가 인력도 투입할 계획이다. 해운업계에선 이번 사고에 대해 내부 요인보다는 외부 충격, 즉 피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해운업계 관계자는 "자체 결함에 의한 폭발로 보긴 어렵다"며 "선박 좌현쪽에 외부에서 가해진 충격에 의한 피격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세사기 피해자 3만8500명 넘어…피해주택 매입 월 평균 840건[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세 차례(8일·22일·29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누적 100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위원회는 총 2047건을 심의해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했다. 가결된 855건 가운데 78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66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과정에서 추가 요건이 확인돼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다. 반면 1192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금까지 위원회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누적 3만 8503건이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은 1167건이며, 피해자들에게는 주거·금융·법률 지원 등 총 6만 3568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문체부, 관광업계에 2000억원 추가 지원[주요언론]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유가 상황으로 인한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융자지원을 6일부터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융자지원사업 예산 200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으며, 이 가운데 1000억원을 상반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상반기에 공급할 계획이었던 3375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4375억원으로 확대해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추경에서는 관광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창업 초기 관광사업체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관광사업체 스타트업 융자' 300억원도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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