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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화장품·주사제 쌍끌이 덕 외형·내실 '쑥'
이다은 기자
2025.11.14 18:42:58
3Q 매출 2268억, 전년比 12.9%↑…"유통 채널 다각화 효과"
동국제약 3분기 연결 실적 추이. (그래픽=오현영 기자)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동국제약이 화장품을 포함한 헬스케어 부문과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쌍끌이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도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동국제약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268억원, 영업이익 248억원, 당기순이익 2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약 268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0.1%(22억원), 5.1%(11억원) 늘었다.


이번 실적은 전통 제약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뷰티, 헬스케어 등 신사업 부문의 기여도가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유통 채널 다각화 및 소비자 접점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에 따른 판매및관리비 효율도 높아지며 전사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ETC) 사업본부에서 자체 생산 주사제인 로렐린과 알로스틴의 판매 호조가 돋보였다. PPI 복합제 '라베드온',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반듀오', 천식치료제 '프란피드정' 등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에는 항진균제 '암포좀', 지방분해주사제 '밀리핏' 등의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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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OTC) 사업본부는 기존 브랜드인 인사돌, 센시아, 판시딜, 치센, 오라메디군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전립선비대증 증상 개선제 '카리토포텐'은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사업부문에서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마데카크림과 멜라 캡처 앰플 등을 앞세워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뷰티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저자극 브랜드 '마데카21'도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트라슈티컬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은 누적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키성장 제품 '마이핏 키해피' 등도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사업본부는 로렐린, 유레스코, 암포테리신B 등 전문약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과 약국 전용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통 제약 부문의 수익 안정성과 뷰티·헬스케어 부문의 확장성을 함께 확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DDS 기반의 연구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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