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알고보니 '이게 진짜?'…결국 칼 빼들었다[한국경제]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가 프랜차이즈업계 쪼개기 대부업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쪼개기 대부업 논란에 휩싸인 명륜당(명륜진사갈비)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앞서 명륜당은 업주와 특수관계가 있는 대부업체 12곳을 통해 예비 가맹점주에게 연 13~17%에 달하는 고금리로 창업 자금을 대출해줘 논란이 됐다. 금융위는 산은 등 국책은행 대출을 받은 프랜차이즈 본사를 우선 조사할 계획이며, 공정위 등과 함께 가맹점주 피해 사례를 동시에 조사한다.
불장에 2030 '빚투' 1년 새 170% 폭증[세계일보]
대형 증권사에 의뢰해 분석한 '월간 신용거래 현황'에 따르면 코스피 불장에 뛰어든 2030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1년 사이 1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지난달 20·30대 신용융자금액은 1조3036억원이었다. 특히 30대가 178.7% 급증했고, 20대는 123.7%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한국거래소는 신용융자 활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용진 '책임경영'으로 이커머스 1위 되찾는다…G마켓-알리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았다[MBN]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중국 알리바바그룹 합작사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합작 법인은 지난달 이커머스 시장 1위 탈환을 목표로 출범했다. 정 회장이 의장을 맡은 것은 알리바바와 협업을 발판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5년 내 한-중 합작 법인을 통한 거래 규모가 4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대기업 혼맥, '정·관계' 줄고 '재계·일반인' 늘었다[뉴시스]
CEO스코어이 대기업 81곳을 조사한 결과 오너 2세는 정·관계 혼맥 비중이 24.1%에 달했지만 오너 3세는 14.1%, 오너 4~5세는 6.9%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2세 중 정·관계와 새로운 혼맥을 맺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HD현대, LS, SK가 있다. 반면 기업 간 혼맥 비중은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 오너 2세의 재계 집안 간 혼맥 비중은 34.5%에 달했지만, 오너 3세는 47.9%, 4~5세는 46.5%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기업총수 집안과 일반 집안과의 혼맥 비중도 오너 2세 29.3%, 3세 23.3%, 4~5세 37.2%로 꾸준히 늘고 있다.
그룹 회장부터 임원까지… 재계에 80년대생이 온다[조선비즈]
최근 재계에서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최고경영자(CEO)나 임원의 비중이 늘고 있는 추세다. HD현대도 지난달 17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서 1982년생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10대 그룹 총수 중 1980년대생은 정 회장이 유일하며 현재까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구형모 LX MDI 사장 등이 있다. 재계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신기술의 확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빨라지는 유행의 변화 등으로 젊은 인재에 중요한 직책을 맡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치권과 연을 맺는 게 더 큰 감시와 규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캐즘'에도 현대차 울산 EV신공장 예정대로…"공정률 90% 돌파"[뉴스원]
현대차는 올해 4분기 울산 EV 신공장을 완공할 계획으로 지난 2023년 11월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평균 공정률이 90%를 돌파했다. 최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보조금 축소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을 줄이거나 증설을 연기하는 것과는 대비된다. 울산 EV 신공장이 하이브리드를 함께 양산하는 '혼류 생산' 시스템으로 구축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6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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