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네슬레 펀드…한투 30% 보상 나섰다[SBS Biz]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절반 손실이 발생한 스페인 네슬레 투자펀드' 일부 투자자에 자율보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네슬레펀드 불완전 판매가 확인된 투자자에 손실액의 30~35% 수준으로 자율 보상한다는 것이다. 원금 손실 위험 등 핵심 투자 위험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은 점이 인정됐다. 금융감독원도 고위험 공모펀드 관련 증권신고서와 투자 설명서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할인쿠폰 수수료 수취 과다" 프차 점주들, 배민에 단체소송 나선다[서울경제]
법무법인 YK는 전날 복수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배달의민족 상대 단체 소송 기획안'을 발송하고 소송인단 모집에 착수했다. 착수금은 10만원, 성공보수는 15%를 제시했다. 배달의민족이 할인 쿠폰 금액도 매출에 포함해 받은 중개 수수료를 문제 삼았다. 이번 소송은 한국피자헛을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에서 210억원 반환 판결을 받아낸 현민석 변호사가 맡았다.
뉴진스 해린·혜인 소속사로 복귀…어도어 "전속계약 준수 결정"[연합뉴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 활동을 이어간다면서 소속사에 복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어 두 멤버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고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멤버들의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을 제기했고, 법원은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 반도체 R&D의 심장' 화성 DSR 방문한 ASML CEO[한국경제]
네덜란드 ASML의 크리스토퍼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DSR(부품연구동)에 방문했다. ASML은 최첨단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푸케 CEO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과 식사 자리에서 EUV 노광장비를 매개로 한 차세대 제품 공동 연구개발(R&D)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하이 NA EUV를 활용한 수직채널트랜지스터(VCT) D램, 2나노미터 이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등 차세대 제품·공정 관련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4대 금융 연간 비이자이익 12조 돌파 눈앞…WM·IB 새 수익원[전자신문]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비이자이익은 3분기 누적 기준 10조3756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10조9391억원)을 근접한 가운데 4분기를 포함하면 1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배경은 자산관리(WM) 전략이 주효했다. 퇴직연금 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익원으로 자리잡았고 디지털 WM 채널도 강화하면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
'美셧다운 종료' 기대감 속 1470원대 터치한 환율…"1500원 가시권"[뉴스원]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오른 1465.7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다가 장중 1470원까지 올랐다. 환율은 미국 상원의 임시예산안 가결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가 일시적으로 강세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개편 역효과' 카카오톡, 월평균 사용시간 22분 줄어[국민일보]
앱 트래픽 분석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인당 카카오톡 앱 월평균 사용시간은 지난 9월 700.17분에서 지난달 677.85분으로 22.32분 감소했다. 다만 카카오는 지난달 추석 연휴가 포함돼 월별 사용시간을 비교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또 개편 전후로 일평균 체류 시간과 월간 활성 이용자(MAU)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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