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벤츠, 미래차 전장동맹 본격화…내일 CEO 회동[매일경제]
재계에 따르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의 전장사업부 주요 CEO와 만나 전장사업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회동에는 조주완 LG전자 대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등 차량 전장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이번 만남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 한·독 양국 간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협력사인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자사주도' 1년 내 소각…3차 상법개정 윤곽[SBS Biz]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늦어도 다음주 3차 상법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쟁점이었던 기존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신규 자사주와 같은 스톡옵션 등 예외가 있는 경우는 주주총회 결의에서 결정하도록 했다.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자사주 보유량이 많을수록 소각 유예 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내 첫 IMA 지정…이억원 "자본시장 중심 '생산적 금융 대전환' 속도"[헤럴드경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달 내로 신규 종투사 IMA(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지정 첫번째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모험자본 공급은 생산적 금융의 중요한 축"이라며 "단순한 규모 확대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금융위는 올해 말까지 IMA 지정과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공시제도 정비를 마무리해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전기세 이어 세금 700억 미납…유동성 악화 현실화[뉴스원]
홈플러스는 종합부동산세, 부가가치세, 지방세 재산세 등 700억원 규모를 미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9월 전기세 미납분까지 포함하면 920억원에 달한다. 기업회생 절차 이후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인가전 M&A도 난항을 겪으면서 유동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0·15대책' 이후 15억 이하 아파트 '키맞추기' 본격화[뉴시스]
남혁우 우리은행 WM영업부 부동산연구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 이후 11~15억원 이하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감소액은 약 8000만원이었다. 이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하지 않고 LTV(담보인정비율) 40%를 일괄 적용해 산출한 결과로, 고가 아파트 대비 대출 축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이 확인됐다. 반면 15억원을 초과하면 구간별로 주담대 한도가 2억원씩 줄어드는 고가 아파트 규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서울에서는 15억 이하 맞추기 위한 매매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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