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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구 게임 라인업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 外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01.21 11:53:39

[딜사이트 김진욱, 전한울, 이태민, 조은지 기자]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를 시작으로 2015년 '컴프야' 3D 버전을 출시하는 등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후 한국 프로야구(KBO)·미국 메이저리그(MLB)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 게임 타이틀로 경쟁력을 확대했다. 지난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15년 대비 6배 이상 상승한 260만명을 돌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또한 약 30%를 기록했다. 회사는 성장 배경으로 ▲정교하게 구현한 플레이 콘텐츠 ▲장기 축적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꼽았다. 야구 게임의 재미를 전달하면서 각 타이틀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2016년 'MLB 9이닝스 16', 2022년 '컴투스프로야구V', 2023년 'MLB 라이벌', 2025년 '프로야구 라이징' 등 신작 출시를 통한 시장 확장도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홍지웅 제작총괄은 "수십 년 동안 이어온 '컴프야'의 개발·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라인업 확장을 바탕으로 야구 게임이 꾸준히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며 "게임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야구 팬들이 더 즐거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소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밝고 따뜻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바일·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방대한 판타지 세계에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하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은 캐릭터 소환 재화부터 초반 게임 진행에 필요한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캐릭터 생성 인증을 비롯한 이벤트가 열리며, 참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그라비티, 올해 사업 청사진 공개…'라그나로크' IP 경험 확장

그라비티가 올해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을 골자로 한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허브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IP)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통해 하나의 문화로 완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비전이다. 그라비티는 ▲대형 타이틀 론칭 ▲새로운 장르 도전 ▲e스포츠 대회 규모 확장 등을 통해 IP 충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지속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국내외 다양한 게임 행사에서 공개했던 ▲라그나로크3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전시, 음악회,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 접점 확대에도 나선다. 신규 IP 발굴, 버튜버 프링 코튼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 등으로 이용자 경험도 확장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라그나로크가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IP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SOOP, VCT 퍼시픽 2026 킥오프 생중계

SOOP이 '발로란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식 리그인 VCT 퍼시픽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일정인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상위 3개팀은 시즌 첫 글로벌 이벤트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진출한다. 이번 킥오프에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 도입되며, 각 팀은 세 번 패배 시 탈락하게 된다. '2025 챔피언스'에 진출했던 상위 4개 팀은 상위조에서 1라운드 부전승으로 출전하며 그 외 팀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진이 구성된다. 아울러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SOOP 발로란트 공식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경기 결과를 맞히는 '승부 예측' 기능도 운영된다. 승부 예측으로 획득한 젬(GEM)을 활용해 다양한 경품 교환에 응모할 수 있다. 다음달 3일부터는 VCT 퍼시픽 파트너팀의 방송국 스킨도 적용된다. 이번 스킨 적용 대상은 젠지, T1, DRX 등 VCT 퍼시픽 파트너팀으로, 해당 스킨을 적용받는 스트리머는 별도 선정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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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서울시립과학관, 청소년 창의교육 맞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서울특별시립과학관이 청소년 대상 창의 학습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지난해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관련 교육과 강연 등을 총 113회 진행하고, 로봇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34점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년 동안 전국 학교·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창의·과학·문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공유키로 했다.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 교류, 전시와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출시 100일 기념 개발자 노트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은하계 재해 시즌2'의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은하계 재해'는 신규 스토리와 로그라이크 던전 '카오스', 캐릭터 등을 포함한 대규모 시즌제 업데이트로, '카제나' 출시 100일을 맞아 준비했으며, 시즌2는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노예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새로운 서사가 펼쳐진다.핵심 콘텐츠인 '카오스' 시스템에는 다양한 변화가 도입된다. 먼저, 기존 장비에 없던 조건부 발동형 옵션을 지닌 '투기장 장비'가 추가된다.또한 카오스 진행 중 '투기장 전투'에서 승리하면 장비에 무작위 옵션을 부여하는 '재련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 시스템'도 대폭 개편된다. 원하는 카드를 얻기 위해 반복 플레이를 해야 했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미 번뜩임 된 카드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명상' 기능과 특정 전투원의 카드를 확정적으로 복제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고난도 도전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신화 등급 코덱스'도 2월 4일 업데이트된다. 신화 코덱스는 강력한 페널티가 부여되는 대신 세이브 데이터 상한선이 15티어까지 확장된다.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신의 개입' 옵션은 세이브 데이터 저장이 불가능하지만, 자원 획득량이 대폭 증가하고 신의 축복을 활용해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를 강화했다. 아울러 시즌별 목표 달성 시 특별한 보상을 얻는 '시즌 보드'와 획득한 스티커로 프로필을 꾸미는 'ID 카드 꾸미기'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업비트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 다음달 13일까 모집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다음달 13일까지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리브랜딩한 버전이다. 지난 4년 동안 153개 학교, 총 2만9338명(연인원 기준)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참여 학교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97%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전국 중학교 70개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추가, 총 100개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두 배 규모로, 기존 수도권 및 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제 상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호평받은 기존 커리큘럼에 '학교 대항 온라인 퀴즈 대회'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도 보강했다. 우수 학교에는 간식차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의 이름으로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월렉스, 페이누리 인수…한국 시장 진출

글로벌 금융 플랫폼 에어월렉스가 페이누리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이번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여러 시장과 다양한 통화에 걸친 금융 운영을 하나의 종합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계좌 및 결제 대행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올해 중 순차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월렉스는 글로벌 최상위 투자자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당 자금을 활용해 한국을 비롯한 핵심 시장에서 보안성과 규제 적합성을 갖춘 금융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놀드 챈 아시아·태평양(APAC)지역 총괄 이사는 "이번 인수는 에어월렉스가 금융 플랫폼의 글로벌 도달 범위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보다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국경을 넘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월렉스는 연말까지 국내 인력을 약 20명 규모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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