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000포인트 돌파[주요언론]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1.03포인트(2.06%) 오른 5010.9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가 5000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57% 상승한 4980선에 출발한 지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개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넘어섰다. 현재 상승폭을 2% 넘게 확대하며 장중 5012.20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2021년 1월 사상 첫 3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년이 넘도록 2000포인트대에 갇혀 박스권 흐름을 나타냈다.
마곡·신길 등 군용지 27만㎡ 주택 공급 추진[파이낸셜뉴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 용역'을 발주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국유지 위탁개발 사업 용역은 군용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강서구 일원 국유지(6만7000㎡), 금천구 일원 국유지(12만4000㎡), 영등포구 일원 국유지(8만㎡) 등 27만㎡ 부지가 대상이다. 위탁개발 사업 대상은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 국유지의 경우 고도제한 등 관련 법규에 적합하도록 공공주택 및 관사 등을 건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은 마곡지구 공항동 군부대 이전 부지로 알려졌다. 이 부지는 한 때 1200여가구 규모의 주택 건설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SH공사, 한강버스 연계 '수상역세권' 구상…7개 권역 관리[뉴스1]
2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한강 수상 공간 기획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서울특별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사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용역 예산은 약 7억원이다. 용역은 기존 한강공원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수상 공간까지 포함한 종합 관리계획을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한강버스 선착장과 주변 수상공간을 연계해 교통·문화·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하철역 주변처럼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을 주요 과제로 삼는다.
한화생명, 국내 최초 증여자산 투자 플랫폼 '파이' 출시[전자신문]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앱 파이를 론칭했다. 국세청 홈택스와 연동을 통해 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파이는 미성년 자녀 증여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고려해 부모가 꾸준히 증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녀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 10년의 장기 플랜을 제공한다. 공제한도 최대로 가정할 경우 월 19만4000원씩 10년간 증여해 꾸준히 증여자산(2300만원)을 형성할 수 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정부 인사 6명으로 늘어[조선비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내 정부 위원이 최근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운용위 의사 결정에서 정부 영향력이 최대 33.3%로 커지게 됐다. "이번 정부에서 국민연금이 환율 방어에 적극 동원되고 있는데 앞으로 정책 수단으로 국민연금이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는 국민연금 기금의 투자 정책 방향이나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지 등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는 기구다. 그동안 기금운용위는 총 20명으로 구성됐고 이 가운데 정부 위원이 5명으로 돼 있었다. 그런데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분리되면서 정부 위원이 6명으로 늘어났다. 기금운용위원 총원도 기존 20명에서 21명으로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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