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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매각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3.12 15:39:40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2일 15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B증권, 넥스트증권 지분 전량 매각 [한국경제]

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지난해 3분기 넥스트증권 주식 39만6000주(지분율 6.58%)를 전량 매각했다. 해당 지분은 넥스트증권 최대주주인 비케이에스제1호가 인수했다. 넥스트증권이 지난해 투자 유치를 추진하면서 KB증권 측에 지분 매각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KB증권의 전신 현대증권과 넥스트증권의 전신 현대선물은 과거 현대그룹 금융 계열사였다. 현대증권은 2016년 KB투자증권과 합병해 KB증권이 됐다. 현대선물은 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금융투자, SI증권 등으로 여러 차례 사명을 바꾼 뒤 2024년 12월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45만명 주민번호 유출' 롯데카드 과징금 96억…신뢰도 제고 '숙제' [주요언론]

전날 개보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징금 96억200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 부과를 의결했다. 개보위 조사 결과 롯데카드는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로그에 주민등록번호 등 다수의 개인정보를 평문 형태로 기록하는 등 법에서 허용한 범위를 벗어나 정보를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그 파일에 대한 암호화 조치 역시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미국 셰일 업계, 이란 전쟁에 '화색'…50년 만에 셰일 정유소 건설 [연합뉴스TV]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내 셰일 가스·오일 매장량이 가장 많은 텍사스주에서 대형 셰일 정유소 신설 계획이 공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 정유소가 새로 건설된다"라며 "미국이 진짜 에너지 패권을 다시 쥐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 정유소는 3000억달러(약 443조원) 규모로,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항만에 지어지며 착공은 올해 2분기로 예정됐다.


바이오 주가 널뛰는데 상장하면 끝?…'깜깜이 공시' 바로잡는다 [머니투데이]

금감원은 최근 출범한 바이오 기업 공시 가이드라인 개선 관련 TF(태스크포스)를 통해 정기·수시공시 서식과 가이드라인을 보완할 예정이다. 공시가 투자자와의 소통 창구인 만큼 바이오 기업이 IPO(기업공개) 당시 계획했던 연구개발 상황 등을 제때, 알기 쉽게 보고하도록 한다는 목적이다. 현재 사업보고서와 분·반기보고서 등 정기공시에 주요계약과 연구개발 상황에 대한 기재가 미흡하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에서다. 금감원 관계자는 "바이오 기업의 공시 스탠더드를 만들어 공통된 단어를 사용해 이해도와 비교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용석 중기1차관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끝까지 조치" [주요언론]

중기부는 12일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 프론트원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경찰청,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 노 차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것은 신고 이후 신속한 확인과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접수·검토·사실관계 확인·관계기관 연계·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책금융기관 직원 사칭과 같은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수사나 조사를 요청하고 법령상 가능한 조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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