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11곳에서 총 3439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규제 적용 이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릴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에는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 등을 포함해 총 3439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앞서 10월 15일 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며 청약 자격, 대출 한도, 전매제한 기준을 모두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한 투자 수요는 위축되고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파크리움 여의도'(17실)와 관악구 '신대방역 더하이브퍼스트'(141가구) 등이 공급된다.
두산건설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2㎡ 40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어진다. 부산 사상구 '더파크 비스타동원'(852가구), 경북 구미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403가구) 등 6곳에서 2399가구의 청약이 진행된다.
한편 모델하우스 오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등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와 정당 계약은 각각 3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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