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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에 법적 대응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14 12:08:22
이 기사는 2025년 08월 14일 12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에 법적 대응 선언[뉴스1]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성 유튜버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3일 가맹점주들과 긴급 상생위원회를 열고 악성 유투버 강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법무법인 덕수를 통해 접수된 각 브랜드 점주협의회의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요청서에는 본사 차원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점주협의회와 본사는 허위사실 유포 영상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주협의회는 전국 점주 동의를 모은 공동성명서를 추진하고, 본사는 법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이달 28일 KDDX 사업방식 다시 결정한다[아시아경제]


10년이 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방식이 이달 내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간 공방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목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11년 이후 양사간 과열 경쟁과 방사청의 부실한 사업 관리로 수년째 표류해왔다. KDDX 사업 방식은 함정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놓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 어느 회사가 맡을 것인지가 핵심이다. HD 현대중공업은 관행에 따라 기본 설계를 맡은 자사가 상세설계도 수행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화오션은 경쟁 입찰로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DL케미칼, 오늘 여천NCC 1500억 대여 이사회…'부도' 급한불 껐다[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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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이 한화그룹에 이어 유동성 위기에 빠진 석유화학 합작사 여천NCC에 1500억원을 지원하는 이사회를 14일 연다. 앞서 11일 DL케미칼은 긴급 이사회를 열어 이를 위한 자금인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절반씩 지분을 보유한 합작사인 여천NCC는 이번 DL의 결정으로 부도 위기에서 한발 벗어났다. 자금 지원이 확정된만큼 두 주주간 갈등이 봉합될 지 여부도 관건이다. 한화는 신규 자금을 지원하고, 단계적 감산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우선되야한다 주장한 반면 DL은 에틸렌 단가 인상 등 장기 대안이 먼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몸값 1000억' 디어달리아 지분 매물로⋯새 주인은?[아이뉴스24]


럭셔리 비건 화장품 디어달리아가 흑자 전환을 예고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엑시트'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어달리아 운영사 바람인터내셔날의 주요 주주인 미래에셋증권, 사모펀드(PEF) 운용사, LB유망벤처산업펀드 등은 최근 보유 지분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B유망벤처산업펀드를 보유한 ES인베스터는 펀드의 회수 전략을 구체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 하반기가 수익 실현의 적기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식업 핵심 상권 철수 잇따라…라그릴리아 광화문점 문닫는다[연합뉴스TV]


기업에서 운영하는 일부 외식매장들이 최근 광화문, 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서 폐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LAGRILLIA)' 광화문점이 다음달 30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대 계약 만료로 폐점이 확정됐고, 연장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푸드테크의 외식 브랜드 '파스타X'는 지난해 4월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연 지 1년 만에 폐점했고, 올해 5월에는 서울 종로구에 로봇이 우동을 자동 조리하는 무인 매장 '유동'을 열었다 1개월 만에 영업을 중단했다. 이처럼 외식기업들이 핵심 상권 매장에서 철수하는 건 효율성 강화와 내실 경영을 위한 재편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부, 가축분뇨 고체연료 '수분 20% 규제' 푼다...330억 경제 효과[헤럴드경제]


정부가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수분 함량 20% 이하' 규제를 완화해 생산 기반을 넓힌다. 현행 기준은 국제적으로 드물어 사업 경제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고체연료화는 가축분뇨를 건조·성형해 연료로 만드는 기술로, 퇴비화 대비 처리 기간을 두 달에서 10일 내로 줄이고 악취·수질오염·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 농가 난방·발전 연료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크다. 축산과학원은 가축분뇨 100만t을 고체연료로 전환하면 승용차 36만대 연간 배출량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고,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환산하면 약 43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환경부는 수입 석탄 대체 효과로 연간 약 287억원을 아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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