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국제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회장과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27일 도요타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참여 중인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도요타 가주 레이싱이 양사의 양산차 및 경주차 등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페스티벌 메인 프로그램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회장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주행'이다. 정 회장과 아키오 회장의 동승 쇼런에 이어 현대 N은 2024 WRC 시즌에서 활약 중인 'i20N Rally 1'와 'i20N Rally 2' 등의 경주차, 현대 N의 새로운 롤링랩 차량 'RN24'로 역동적인 퍼포먼스 주행을 펼친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은▲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GR 야리스 랠리 2 등의 경주차로 쇼런을 선보인다.
모터스포츠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양사 고성능차를 보유한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주행하는 '트랙 데이'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트랙 데이에는 현대 N 차량을 보유한 고객 32명과 토요타 GR 차량 고객 30명이 참여한다. 아키오 회장도 WRC 택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이 동승한 WRC 경주차를 직접 운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수십 대의 현대 N 및 토요타 가주 레이싱 차량들을 양사 드라이버들과 고객들이 직접 운전하며 트랙을 천천히 주행하는 '퍼레이드 랩'이 진행된다. 양사 회장은 직접 선두에서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과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 차량을 각각 운전하며 퍼레이드 랩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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