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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日도요타 회장 재회…수소 협력 논의
이세정 기자
2024.11.25 08:23:09
WRC 마지막 일정 일본랠리 현장 직접 방문…현대차, 드라이버 부문 우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차그룹)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일본 랠리에서 도요타 아키오 일본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과 한 달 만에 다시 만났다.


2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 차려진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 서비스파크를 방문했다. 정 회장과 함께 서비스파크를 찾은 아키오 회장은 가주 레이싱팀의 엔지니어와 관련 기술을 정 회장에게 직접 소개했다.


정 회장이 일본을 방문한 배경에는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2024 WRC에서 통합 우승(제조사와 드라이버 부문 모두 우승) 가능성이 커진데 따라 직접 격려하기 위한 의도다. 현대차가 우승할 경우 사상 첫 WRC 통합 우승이기 때문이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달 27일 아키오 회장이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방문하면서 공식 회동했다. 당시 양사는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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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동에서 정 회장은 처음으로 직접 도요타와의 수소 협력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언론과 만나 "(아키오 회장과) 수소를 같이 좀 좀 잘 협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 후 드라이버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차 위 앞 줄 오른쪽) 선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차그룹)

한편 일본 랠리를 끝으로 마무리된 2024 WRC에서는 현대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 드라이버가 드라이버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조사 부문 우승은 도요타팀이 거머줬다.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 선수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무난히 랠리를 완주하며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확정하고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 시즌 총 6번의 포디움에 올라간 티에리 누빌은 선수 경력 사상 처음으로 시즌 드라이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가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코드라이버로 함께 출전해 누빌 선수와의 호흡을 자랑한 마틴 비데거 선수도 시즌 코드라이버 부문 1위에 올라 기쁨을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WRC 첫 드라이버 및 코드라이버 부문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뜻깊은 시즌이었다"며 "다음 시즌에도 멋진 모습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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