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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주 7일 배송 반드시 성공"
이솜이 기자
2024.08.29 09:36:56
'2024 타운홀 미팅' 임직원 4000여명 참여…"매일 오네 서비스 안착 지상과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제공=CJ대한통운)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2024 타운홀 미팅'에서 "주 7일 배송 '매일 오네' 서비스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2024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영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00여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매일 오네 서비스는 CJ대한통운이 새롭게 선보이는 배송 서비스다. 이르면 내년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주 7일 택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택배기사 근무형태는 소득 감소 없이 이틀 휴무를 보장하는 형태의 주 5일 근무제로 단계적으로 전환된다. 구체적인 매일 오네 서비스 계획과 내용은 오는 10월 중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택배시장 구조가 크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쟁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면서 "그만큼 주 7일 배송의 성공적 안착은 절박한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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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매일 오네 서비스를 비롯해 각 사업별 미래성장 전략과 기업 이미지 제고, TES기술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관련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여러 제안과 개선과제를 모아 경영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 대표는 "오는 203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선배'라는 후배들의 평가를 받고 싶다"며 "임직원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동시에 CJ대한통운 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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