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그란츠 리버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DL이앤씨는 2일 그란츠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40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36~108㎡P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시행사는 워너청담의 디에이치프라퍼티원, 시공사는 DL이앤씨다.
그란츠 리버파크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DL이앤씨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신세계그룹 등이 참여한다. 우선 DL이앤씨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포시즌스 호텔 서울, 콘래드 서울 호텔 등을 시공하며 검증된 하이엔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단지 전체의 시공을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신규 출시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가전을 적용할 계획이며 신세계그룹은 DH그룹과 함께 신세계 조식서비스 등과 같은 럭셔리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강동구 천호역 일대에 들어선다. 천호역 주변은 단지가 포함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와 천호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약 8000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단지가 한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생활권에 속해 있다고 강조했다. 주변으로 풍납근린공원과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행사인 디에이치프라퍼티원은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프리미엄 사우나와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여한 만큼 강남권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호역과 천호대로 일대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란츠 리버파크의 청약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6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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