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1440억원 현궁 납품
매출액 대비 6.24%…방위산업청에 공급
[딜사이트 송한석 기자] LIG넥스원이 현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상대는 방위사업청으로, 계약금액은 1440억원이다.
25일 LIG넥스원은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에 1440억원 규모의 현궁을 납품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6.24%의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늘(25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다.
현궁은 적 전차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3세대 유도 무기로 명중률과 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LIG넥스원의 현궁은 미국의 FGM-148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과 비슷해 '한국판 재블린'으로 불린다. 재블린보다 가볍고 정확성이 뛰어난 데 더해 가격은 3분의 1 수준이다.
아울러 앞서 LIG넥스원은 지난 5월에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에 참석해 천궁II, 신궁, 현궁 등의 유도무기를 선보였다. 뛰어난 기술과 영업활동으로 이러한 공급계약을 맺을 수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한 납품 계약을 이행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며 "최상의 품질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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