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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용카드 승인액 29개월만에 감소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04.17 11:26:48
이 기사는 2020년 04월 17일 11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드 승인액 29개월만에 감소…정부 “실물경제 어려움 시작” [주요언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제동향 4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신용카드 국내 승인액이 2017년 10월 이후 29개월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승인액이 줄었다는 것은 소비와 외식 등 내수 경제활동 자체가 쪼그라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도 크게 줄고  중국인 관광객은 90% 이상 급감했다.

저유가에 다음달 모든 항공권 유류할증료 ‘0원’ [주요언론]

국제유가 하락이 이어지며 5월에 발권하는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권 모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0원인 것은 2016년 6월 이후 처음이다. 항공 여객의 부담은 적어지게 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 수요가 급감한 만큼 항공업계에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지적이다.


“코로나로 쌓인 면세품 재고, 아울렛서 팔게해달라” [조선비즈]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면세업계가 재고품을 한시적으로 다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게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외국산 제품에 한해 관세, 부가가치세 등의 세금을 매기더라도 재고 면세품을 통관을 거쳐 내국인에게도 팔 수 있게 해달라는 이야기다. 면세점 업체들은 판매하는 물건을 각 브랜드들로부터 직접 사입해 판매한다. 규정상 팔리지 않은 재고품을 반품하지 못한 경우 소각 폐기해야 한다.


대한항공, 현금 ‘바닥’…내달 국제선 사상 초유 ‘휴업’ [헤럴드경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의 현금이 바닥을 드러내며 '한계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3월 대한항공이 발행한 자산유동화증권(ABS) 6228억원은 이달 말 모두 소진된다. 약 4000~5000억원에 달하는 대한항공의 한 달 운영비용을 감안할 때 이달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와 ABS에 약 3400억원을 사용하게 되면 운영자금은 '제로'(0) 상태가 된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남아 있는 13개 국제노선의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40조원 돌파…”기업과 일자리 지킬 것” [주요언론]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및 중견기업 금융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 등을 위해 40조9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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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8000억대 판교구청 예정부지 산다…”업무공간 확보” [주요언론]

엔씨소프트가 감정평가액 8000억원대의 경기도 성남 판교구청 예정부지를 매입한다. 해당 부지(삼평동 641번지) 면적은 2만5719.9㎡규모다. 2009년 판교 조성당시 공공청사 예정부지로 구획했으나, 제 기능을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직원들이 3곳에 분산돼 근무하고 있어 업무공간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복잡한 임대주택 유형 하나로 합친다 [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17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임대주택은 대상 등에 따라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으로 나눠져 있다. 입주자격이 서로 다르고 복잡해 수요자들의 접근성이 낮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정부는 이들 유형을 하나로 통합하고 입주자격도 단순화한다는 방침이다.


면세점 울리는 ‘임대료 정책’…팔짱 낀 공항공사 [아시아경제]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면세점이 임대료 정책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공항공사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과 달리 2018년부터 운용기간 월 단위 매출 증감 추이를 반영해 매출 연동 임대료를 산정해 받고 있다. 하지만 2018년 이전에 계약을 한 사업자는 과거 기준에 맞춰 고정임대료를 내고 있어 롯데면세점은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을 합쳐 월 50억원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공항공사에 ‘한시적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협상 여지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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