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전 세계 3000만 장 판매에 빛나는 액션 RPG '엘든 링'의 공식 심포닉 콘서트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가 오는 5월 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OGN이 주최하고 낫싱벗칠이 주관하는 이번 무대는 110인조 오케스트라·합창단과 4K 대형 스크린이 결합한 몰입형 심포닉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게임 플레이 영상과 라이브 음악이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공식 라이선스 월드 투어다. 무대 위에 선 110인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접목의 고드릭',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황금률 라다곤' 등 명곡들을 장엄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재현한다. 원작 사운드트랙은 키타무라 유카, 사이토 츠카사 등 5인의 작곡가가 완성했으며,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기획사 오버룩이벤트가 기획했다.
엘든 링은 소울라이크 장르의 거장 미야자키 히데타카 감독과 '왕좌의 게임'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이 세계관 구축에 함께한 2022년작 액션 RPG다. 출시 당해 'The Game Awards'와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등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올해의 게임(GOTY)'을 석권했다. 누적 판매량 2500만장 이상을 돌파해 프롬소프트웨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광활한 오픈 월드와 자유로운 탐험 방식은 소울라이크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도전의 성취감을 그대로 살려 '탐험의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한 현대 게임의 마스터피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엘든 링 심포닉 어드벤처 첫 내한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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