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자회사 2곳 무상감자 결정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15대1·앱토크롬 20대1 비율…재무구조 개선 목적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두 곳이 연이어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양사는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프로젠은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와 앱토크롬이 각각 15대1, 20대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보통주 1억8518만656주를 감자한다. 감자 비율은 93.33%로 기존 보통주 1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992억원에서 66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4월14일이다.
앱토크롬은 보통주 2억974만9806주를 감자한다. 감자 비율은 95%로 기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자본금은 1104억원에서 55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5월6일이다.
양사는 이번 감자를 통해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3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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