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주식회사 엘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삼성·DL·현대 '3파전' 유력
최지혜 기자
2026.02.23 16:28:12
현장설명회 8개 건설사 참여…"동수·스카이라인 등 서울시 기준 준수할 것"
이 기사는 2026년 02월 23일 15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압구정5구역 조합 사무실 모습. (사진=최지혜 딜사이트 기자)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5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23일 오후 2시 강남구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제일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한화 ▲현대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사업 규모와 상징성 등을 감안할 때 삼성물산·DL이앤씨·현대건설이 유력한 3파전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련기사 more
압구정 5구역 1.5조 수주전…현대건설 vs DL이앤씨 '맞대결' 안중근 압구정3 조합장 "대지지분 조만간 해결…사업 추진 순항" 서울 '압여목성' 정비사업 수주전…대형건설사 '격돌'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출사표

조합은 "한강변 입지, 갤러리아백화점·압구정로데오역 등 우수한 환경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안을 확보하기 위해 입찰 문호를 넓혔다"며 "서울시 정비계획상 주요 기준인 동수·스카이라인 등 핵심 요소는 엄격히 준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입찰은 4월 10일 마감되며 이후 ▲4월 20일 이사회 ▲4월 30일 대의원회 ▲5월 8일 시공자선정 총회 공고 ▲5월 16일 1차 합동설명회 ▲5월 30일 시공사선정 총회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합은 입찰 평가 시 사업 추진 속도와 대관(對官) 능력을 중점 검토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대안설계 및 해안기본설계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통합심의도서 작성과 서울시 심의 접수를 완료할 수 있는 역량을 중시한다는 설명이다.


또 개별 홍보를 금지하고 '이사 5명+대의원 3명'으로 구성된 부정행위 단속팀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고센터를 별도로 설치해 조합원의 제보도 받는다.


시공자 선정 후에는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3개월 내 도급계약 체결 ▲희망평형조사 및 대안설계 협의 등을 거쳐 연내 서울시 통합심의 접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마감되면 각 시공사의 제안서를 비교표로 작성해 조합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차분하게 판단해 최적의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공정 경쟁 분위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유플러스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부산 투자 포럼
Infographic News
M&A Buy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