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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6만달러 중반대…공포지수 추락
전한울 기자
2026.02.19 10:05:21
가상자산-주식시장간 디커플링 심화…금리 불확실성↑
(사진=픽사베이)

[딜사이트 전한울 기자] 비트코인이 구정연휴 기간 7만달러선을 반짝 회복한 뒤 연이은 하락세로 6만달러 중반대로 다시 추락했다.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지수도 12 포인트까지 추락하며 '극도의 공포'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50분 기준 6만64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1.57% 떨어진 수치다. 지난해 하반기 최고가(12만6211달러) 대비로는 47.4% 하락했다.


구정연휴 전날인 13일 6만5000대까지 내려간 시세는 연휴 첫날인 14일 6만달러 후반대로 올라서더니 15일 7만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큰 폭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6만달러 중반대까지 내려앉았다. 이달 6일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7만달러선이 붕괴된 뒤로 6만달러 중반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이다.


문제는 가상자산-주식 시장간 '디커플링(탈동조화)' 조짐이 심화 중이란 점이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지만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선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뒤로 24시간 코인거래소 대신 뉴욕증시 개장 시간에 따라 시세가 좌우되는 점과도 무관치 않다. 유동성 공급 전반이 축소되면서 소규모 매도에도 가격 변동 폭이 한층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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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변동 흐름. (사진=코인마켓캡)

아울러 금리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리스크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관련 내홍이 불거지고 있다는 점도 알려지면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추이가 장기화하면서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지수는 '극단적 공포' 수준인 12 포인트까지 추락했다. 이에 일각에선 "5만달러 중반대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비트코인 시세가 당분간 6만달러대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수도, 5만달러 중반대까지 추락한 뒤에야 반등하게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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