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글로벌 뷰티기업 에이피알(APR)이 지난해 누적 사회공헌활동에 57억원을 사용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긴급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목표 아래 외형 성장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알은 기부처 역시 다각화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고자 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소외 아동 및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동반성장을 이뤄냈다.
이 외에도 에이피알이 글로벌 전역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해외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를 돕고자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단순 경제 활동을 넘어 현지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보라는 게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한편, 뷰티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과 뷰티산업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CSR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이웃과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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