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도쿄서 韓 국채 세일즈[서울경제]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원화 국채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NH투자증권이 일본 현지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 국채 시장의 투자 기회 등을 일본 기관 투자가들에게 알리기 위한 자리다. 재정경제부, 유로클리어, 한국자본시장연구원(KCMI), FTSE Russell(WGBI 운용사) 측에서도 참석한다. 일본 기관 투자가는 WGBI 편입 이후 가장 중요한 투자 주체로 떠오를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이 세일즈에 나서는 이유는 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시장에서는 WGBI 편입에 따라 한국에 약 400억~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4월부터 11월까지 분기마다 순차적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
'사상 최고치' 썼다...난리 난 뉴욕 증시, 오라클 9%↑[헤럴드경제]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4% 오른 50,135.8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47% 상승한 6,964.8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90% 오른 23,238.6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3.13% 올랐으며, 엔비디아 주가도 2.50% 뛰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공지능(AI)이 불러올 파괴적 혁신과 투자 과잉에 대한 견제 심리가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국 기업 실적과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이날 시장을 이끌었다"고 평했다.
英 행동주의펀드, LG화학에 주주제안[한국경제]
영국 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탈이 다음 달 LG화학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회사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주가가 얼마나 할인돼 거래되는지 분기별로 할인율을 공시하고, 독립이사(사외이사)를 대표할 수 있는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을 요구했다. 팰리서캐피탈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LG화학 정기주총에 대한 주주제안서를 전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LG화학 주가 저평가 문제를 공개 지적하며 캠페인에 돌입한 지 4개월 만이다. 과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했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 출신들이 설립한 팰리서캐피탈은 삼성물산, SK스퀘어 등 국내 대기업을 상대로 활발한 행동주의 캠페인을 펼쳐왔다.
빗썸, 코인 장부 대조 하루 한 번…금감원, 검사로 전격 전환[연합뉴스]
1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사흘 만에 검사로 격상한 것이다. 금감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검사 담당 인력도 추가로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검사를 예고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굉장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특히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웃도는 규모가 지급된 경위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주식 팔아 서울 집 샀다…6·27 대책 후 '2조' 이동[이데일리]
10일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자료에 따르면 6·27 대책이 시행된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2조948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취득 자금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의 6억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후 30일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규제지역에서는 2020년 10월 27일부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했다.
유출된 갤럭시 S26 울트라 '360도 렌더링' 보니[매일경제]
최근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코발트 바이올렛 색상의 갤럭시 S26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카메라 모듈이다. 전작인 S25 울트라의 개별 렌즈가 각각 돌출된 '물방울' 형태에서 벗어나 렌즈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작은 아일랜드형 모듈이 적용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디자인 변경이 카메라 사양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전체의 두께를 줄이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퀄컴의 차세대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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