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한미약품이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콘서트는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회사는 올해 행사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수진은 런던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도쿄필하모닉,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꼽힌다. 특히 한수진은 출연료 전액을 '빛의소리 희망기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한미약품과 MPO는 매칭펀드로 기금을 조성해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울림단'과 더사랑복지센터의 '한울림연주단' 등 장애인 연주단체를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회사는 올해 공연이 장애 아동들이 예술적 재능을 꽃피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엠앤씨, 지역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엠앤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를 통해 나은병원에 3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인천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휴엠앤씨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으로 삼고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해 사단법인 나은사랑에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11년부터 논산공장 인근 성모의 마을에 15년째 정기 후원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디아나, 'WHX 두바이 2026' 참가
메디아나가 'WHX 두바이 2026(WHX)'에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선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과 운영 체계로 통합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중동 의료 시장은 대형 복합 병원 중심 구조로 중환자실의 유선 모니터링과 일반 병동 및 이동 환자 관리용 무선 모니터링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단일 무선 솔루션보다 유선과 무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병원 전체를 운영할 수 있는 구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 의료 정보기술(IT) 및 병원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보유한 이지케어텍과 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중동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 전개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지케어텍은 중동 지역에서 6000병상 이상 규모의 다수 병원 프로젝트를 구축·운영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메디아나는 양사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중동 시장 진입 속도가 한층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테마, 'IMCAS'서 심포지엄 개최
제테마가 'IMCAS World Congress 2026(IMCAS)'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업계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히알루론산(HA) 포비아 시대의 해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필러 시술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HA 필러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복합 시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에피티크), 폴리디옥사논(PDO) 실(에피티콘)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보였다. 회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트렌드에 맞춰 각 제품군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고도화된 하이브리드 프로토콜이 K-에스테틱의 연구개발(R&D) 저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제테마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 연구와 현지 마케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 취약계층 대상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 진행
셀트리온그룹이 인천시와 충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부모, 다문화,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은 자원봉사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한우사골곰탕세트,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3800만원 상당이다. 특히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나눔 활동 당시 470가정에서 지원 규모를 올해 70가정 더 늘리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 및 생계 지원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절기 나눔 지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눔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어젠, 'APAO 2026' 참가
케어젠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에 참가해 안과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APAO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의 안과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안과 학회로 알려졌다. 회사는 학회 기간 동안 미국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진입을 준비 중인 습성 황반변성(wAMD) 점안 치료제 'CG-P5'의 연구 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G-P5는 반복적인 항-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주사 치료의 부담과 침습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펩타이드 기반 점안 치료제로 망막 병변 부위까지의 전달 효율과 우수한 안전성, 유효성을 1상에서 입증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G-P5 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상 개발 속도를 위해 CG-P5에 대해 미국 FDA 혁신치료제 지정(BTD) 및 패스트트랙 신청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케어젠은 시력개선 및 결막염 치료 등 후속 임상 파이프라인의 임상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과 전략적 파트너링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톡스 "뉴메코, '2026 킥오프 미팅' 개최"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202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2013년부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필러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자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대표적으로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핵심 의료진(KOL) 대상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해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메디톡스는 지난해 뉴메코가 코어톡스 판매처 확대와 뉴라미스의 공격적 마케팅에 힘입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압도적 영업력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앞세워 연매출 신기록을 경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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