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김태은 기자] CJ올리브영이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58 W Colorado Blvd.)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같은 날 론칭한다. K뷰티 브랜드와 북미 시장에서 반응이 높은 브랜드, 미국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를 균형 있게 구성해 약 400개 뷰티·웰니스 브랜드의 상품 5000여종을 선보인다. K뷰티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짧게는 2주 단위로 매대의 상품 큐레이션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현지에도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갤러리아百, 디자인 거울 '분더바 컬렉션'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디자인 거울 브랜드 '분더바 컬렉션(WUNDERBAR COLLECTION)'을 선보인다. 분더바 컬렉션은 순수미술과 상업 공간을 넘나들며 작업해 온 공간연출가 홍지 작가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거울을 단순히 얼굴을 비추는 생활 소품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예술적 오브제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한 디자인 거울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트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시 제품 가격은 280만원이며 구매는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장애인에 하티스트 의류 기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 4월 CSR 브랜드 하티스트를 통해 장애인 100명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총 300매를 기부하고 오는 6월 하반기 수혜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12월 2026년부터 하티스트 사업을 기존 판매 형태에서 벗어나 주기적인 기부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다음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하반기 의류 기부 대상자를 모집한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100명에게 자체 제작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1세트씩을 무상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Sol LeWitt: Open Structure' 9월 개막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오는 9월 현대미술 기획전 'Sol LeWitt: Open Structu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념미술의 선구자 솔 르윗(Sol LeWitt)의 다양한 작품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국내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월드로잉(Wall Drawing), 기하학적 입체 조각,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선보이며 르윗의 작업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롯데리아, 판매가 평균 2.9% 조정
롯데리아가 오는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9% 인상 조정한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으로,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모두 100원 인상해 최소화하여 5100원으로 조정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이번 가격 인상이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에 따른 물류 수수료 및 기타 제반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농심, 청년농부 교육 및 영농 지원금 전달
농심이 이달 20일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 스낵 생산 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영농 지원금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농심이 진행하는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김준영 센터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본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로운 샤브샤브, 여름 외식 겨냥한 시즌 메뉴 출시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여름 시즌을 맞아 'Fresh& Health' 콘셉트의 신메뉴를 21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메뉴는 여름에 어울리는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가볍고 산뜻한 맛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주목할 만한 신메뉴는 새롭게 선보이는 '백미육수'다. 일본 관동식 스타일의 쌀 베이스 육수로 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참나물 들기름 냉파스타', '참외 치커리 샐러드' 등 여름 식재료를 활용한 샐러드바 메뉴도 대폭 강화됐다.
◆GS샵, 지예찬 저당김치 등 모바일 단독상품 육성
GS샵이 패션, 푸드, 리빙 등 주요 상품군에서 모바일 채널 단독상품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GS샵이 지난해 1월 선보인 '지예찬'이 대표적이다. 지예찬은 국내산 농산물과 MSG 무첨가를 내세운 모바일 전용 김치 브랜드로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2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패션에서는 데일리 팬츠 전문 브랜드 '핏앤베이직(Fit N Basic)'을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였으며 잡화에서는 닥스, 헤지스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독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리빙에서는 시즌별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춘 전용 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콜마, 표적 항노화 화장품 시대 연다
한국콜마가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이 소재를 스마트 리포좀 기술과 결합해 진피층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SCI급 국제 학술지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이번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항노화 화장품 라인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소시지&야끼소바롤 출시
세븐일레븐이 야끼소바빵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소시지&야끼소바롤'을 출시했다. 소시지&야끼소바롤은 담백한 롤빵 사이에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야끼소바, 아삭한 양배추 그리고 마요네즈를 채웠으며 의성마늘프랑크소시지를 넣어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촌에프앤비, 촌스러버 프로젝트에 기부금 기탁
교촌에프앤비는 이달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제6회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부문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이 기탁한 기부금은 대학RCY(청소년적십자) 촌스러버 활동 지원과 치킨 나눔에 전액 사용된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올해 3분기 '명동중앙점' 신규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는 9월 하순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공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지난 2024년 3월에 오픈한 명동점에 이어 명동 지역에 들어서는 두 번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은 기존 명동점보다 큰 규모인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653㎡(약 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된다. 명동중앙점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용 서울 기념품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커스텀 서비스 등을 도입해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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