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스튜디오미르가 제작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2가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며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2는 지난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공개 첫 주 전 세계 64개국 넷플릭스 TV쇼 톱10 진입했다. 시즌1이 공개 첫 주 글로벌 톱10 4위, 87개국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던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액션 연출과 작화 완성도를 꼽는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두 주인공의 액션이 돋보이는 화려한 작화", "시즌 1도 좋았지만 시즌2는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원작 게임의 강점을 애니메이션 문법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힌다. 시즌2는 단순한 속편을 넘어, 데빌 메이 크라이 특유의 스타일과 긴장감을 한층 선명하게 살렸다는 반응이 많다.
스튜디오미르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2 흥행으로 게임 원작 IP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서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캡콤의 동명 액션 게임 IP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팬층과 신규 시청자층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미 이 시리즈를 차기 흥행 카드로 키우고 있다. 스튜디오미르 역시 '도타: 용의 피', '위쳐: 늑대의 악몽', '외모지상주의' 등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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