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강울 기자] 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카드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23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며 조직 재편을 본격화했다.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각 사의 핵심 사업 경쟁력과 장기 성장 전략을 고려한 맞춤형 인사가 주목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부사장 4명과 상무 7명을 승진시키며 조직 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권종우, 김선문, 원동주, 한호규이며, 상무 승진자는 김재형, 김현재, 나종원, 박무룡, 백동헌, 윤소연, 이준구다.
삼성화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상필벌 원칙을 확립하고, 주요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부사장 3명과 상무 6명을 승진시켰다. 부사장 승진자는 오성용, 이상희, 이팔훈이며, 상무 승진자는 김지은, 박훈민, 안철현, 이성녕, 장재순, 황동조다. 보험 본업의 안정적 성장과 AI 기반 생산성 향상 등 중장기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할 인물을 중심으로 발탁했다. 삼성생명도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상무 3명을 승진시키며 견조한 실적과 성장 잠재력이 검증된 인재 중심의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 승진자는 고항진, 김군호, 지승권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카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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