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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 직원 대상 '휴대폰 포렌식' 동의받았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17 08:30:17
이 기사는 2025년 09월 17일 08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카카오, 전 직원 대상 '휴대폰 포렌식' 동의받았다 [조선일보]

카카오가 수천 명에 달하는 전 직원을 상대로 회사가 필요할 경우 개인 휴대폰 포렌식(범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 수집·분석)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의 동의서를 받고 있다. 16일 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최근 직원들을 상대로 '회사가 필요한 경우 개인 휴대폰을 포렌식할 수 있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동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서약서에 동의하지 않으면 사내 게시판과 인트라넷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일을 하려면 서약서에 사실상 강제로 동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회사는 휴대폰 포렌식 동의 서약서를 받기 전 직원들과 아무런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李 발언에 바빠진 금융위…지방 우대금리 현황부터 살핀다 [머니투데이]


지방에 대출금리를 낮출 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문을 받은 금융위원회는 곧바로 현황 파악에 나섰다. 지방 소재 기업들이 정책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금리우대를 주는 방식이 우선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시 직후 금융위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지방 우대금리' 현황 파악에 나섰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책 금융이 기본적으로 시장 실패 영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하는 목표에 맞게 금융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살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960만 회원 불안에 떤다"…롯데카드 해킹 피해 규모 '눈덩이'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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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 사고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外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2심서 집유로 감형 外 '관세 타격' 전략산업에 생산 세액공제 外

96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큰 것으로 드러났다. 결과 브리핑에서 카드 교체 등 실질적인 조치 이외에 고객 보상 방안까지 담을지 주목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금융당국은 해킹 사고로 인한 정보 유출과 피해자 규모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사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이번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직접 대국민 사과와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30분 먼저"…업비트·빗썸 상장 전쟁 [비즈워치]


업비트와 빗썸 두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의 상장 경쟁이 뜨겁다. 빗썸이 꾸준히 상장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업비트도 최근 공격적으로 신규 상장에 나서며 빗썸에 맞불을 놓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두 대형 거래소는 최근 같은 코인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차이를 두고 먼저 상장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업비트는 빗썸이 앞서 상장한 코인들을 끌어와 상장하고 있다. 지난 11일 두 거래소에 상장된 펌프펀(펌프닷펀·PUMP)의 경우 빗썸은 당일 저녁 8시 30분, 업비트는 9시 30분에 상장해 한시간 차이로 빗썸이 앞섰다.


'금값 고공행진', 이제는 은?…"역사상 가장 저평가" [뉴시스]


금(金)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은(銀) 가격은 상대적으로 덜 오르면서 역사상 가장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이 고공행진 중인 금 투자의 대안으로 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은 가격은 금 가격의 약 90분의 1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 수준(60~70분의 1)에 비해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황선경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과 유사한 투자 특성을 지닌 은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며 "금 대비 저평가 상태라는 점이 투자 매력으로 부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 오너일가, 배당소득세 1500억 절감…"세제개편 효과" [더팩트]


정부의 '2025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대기업 오너일가의 배당소득세 부담이 약 15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수혜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약 260억원의 절세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고배당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은 종합소득 과세(15.4%~49.5%)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 대상 기업 중 배당소득이 있는 오너 일가는 총 758명으로, 이들의 지난해 배당소득은 2조5968억원에 달했다. 이번 세제 개편을 적용할 경우 세 부담은 1조2578억원에서 1조1033억원으로 약 1545억원(12.3%) 줄어든다. 배당소득 대비 세금 비중도 48.4%에서 42.5%로 5.9%포인트 낮아진다.


'이혼' 윤민수, 40억원 상암동 빌딩 3년 만에 매각한다 [머니S]


남성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소유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윤민수는 지난 2022년 6월 약 40억원에 매입한 지상 6층 규모 상암동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45억원에 내놨다. 이 건물은 2018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대지면적 146㎡ 규모로, 윤민수가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매입됐다. 윤민수는 싱가포르 사업가 데이비드 용과 지분을 나눠 보유 중이다. 인근에는 방송인 이수근, 송은이 소유의 건물도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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